꿈, 임사체험, 그리고 현
실 조디 A. 롱, J.D.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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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것은 문학과 꿈 그리고 임사체험에 대한 회고적인 연구를 임사체험자들을 통해 실시 한 평론이며 체험자들은 “체험이 꿈같지는 않았나?”에 대한 답을 하였습니다. 이 논문은 의식과 변경된 의식 상태와의 관계를 기억, 회상, 그리고 여러 체험들과 연결시킨 것들이 개요 된 것입니다. 그 후엔 제가 현실을 바탕으로 한 꿈을 임사체험과 비교하였습니다.  

주요 단어들: 임사체험, 꿈, 현실, 의식

꿈, 임사체험, 그리고 현실 조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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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임사체험에 대한 정의로 인한 연구는 없지만 한 네덜란드 연구인 인 반 로멜 박사는 최근에 이렇게 정의하였습니다: 특별한 의식 상태에서 기억되는 모든 기억들, 예를 들어 육체를 떠나는 경험, 유쾌한 기분 그리고 터널, 빛, 죽은 친척들, 지난 인생 경험등을 보는 것 어떠한 원리들.

이러한 임사체험에 대한 현대식 개념은 중요한 점 하나를 깨닫게 해줍니다. 임사체험에는 특별한 의식 상태가 포함된다는 것이죠. 가장 흔한 변경된 의식 상태는 임사체험자들이나 비체험자들 모두가 경험하는 꿈입니다.

임사체험자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현실적인 면에서 볼 때 그 것이 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임사체험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때에 그들은 대부분 그것이 꿈이라는 생각을 하며 넘겨 집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부분의 임사체험자들을 그 경험을 꿈보단 현실적이라고 설명합니다. 변경된 의식 상태는 우리가 어떻게 정보를 분류하며 되찾는지에 대해 이해함 으로서 알게 됩니다.  

정보에 대한 기억과 회상:  

최근 연구 결과에 인하면 인간은 대부분 어떤 정보를 저장할 때 감정과 관련된 기억 중심에 저장되며 뇌의 개념을 관리하는 쪽에 정리되게 된다고 합니다 (올스타인, 1991). 우리가 기억력을 떠올리려 할 때 우리는 ‘틈 사이를 다시 채워 넣어야 한다’는 쪽으로 프로그램 되어있습니다. 프르드도 기억은 감정이 함께 첨부되어 저장된다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회상된 기억은 뇌가 선택하는 순서와 안정적임을 고려하여 개조됩니다. 기억력은 반드시 어느 순서가 있을 것이며 개인이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어 다시 전달 됩니다.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와 같이, 우리들도 기억력을 되새길 때 뇌에 있는 감정을 통해 기억하게 됩니다. 그 후 기억력은 하나 혹은 많은 정보력과 연결되며 이제 뇌는 이러한 여러 가지를 연결하여 논리적이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즉 정보는 일치한 현실과 통합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의식 연구 중 근래 이론은 기억이 뇌에 저장되어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벌코비치, 2001). 벌코비치는 주목 받는 과학자이며 우리의 뇌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저장할 수 없다는 이론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뇌의 기능에 대해 다른 방향으로 연구해 왔으며 라디오 수신기와 비슷한 기능과 더 흡수 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제 저장 공간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기억력의 ‘공간을 체우기’때문에 현실에 있어 우리가 되새기는 기억들이 100% 정확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보십시오. 하지만 임사체험 의식 상태에 있어 사람들이 말하기를, 자신의 지금 까지 삶을 보게 되었을 때 현실보다 100%를 뛰어넘은 아주 뚜렷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더 많은 일들을 기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들이 상대방에게 무슨 영향을 끼쳤는지 까지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체험자들은 상대방의 감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를 볼때에 벌코비치의 연구가 이와 합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억은 우리 뇌에 저장 되는 게 아니라 우리를 생존하게 하는 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기억은 입력되는 스타일이나 감정에 따라서 그에 해당되는 정보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입력되는 스타일은 현실 때와 임사체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억을 되찾는 방법은 같습니다. 현실속에는 우리의 육체적 감각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각은 기억을 어떤 방향으로 틀을 잡느냐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 속 기억은 3차원 세계의 감각에 갇혀 있습니다.  

 한편으로 임사체험에서는 의식과 육체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감정과 시각 쪽으로는 매우 자유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www.nderf.org, 롱, 2003). 체험자들은 밝은 색감과 360도 시각을 육체적인 눈 없이 보았다는 보고와 함께 지구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들었으며 더 거대한 감정을 느껴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원근법은 제 4차원 혹은 더 높은 차원에서 느껴지는 것과 흡사합니다 (조디 롱, 2002).  

이 전 논문에도 관찰되었듯이, 감정은 변경된 의식 상태 중 계속 지속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롱, 조디, 2003). 감정의 효력은 체험에 대한 그 명석함을 몰아내며 그에 대한 기억을 완화하게 합니다. 즉, 감정이 더 강할수록 그 사람은 체험담에 대한 기억을 더 뚜렷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임사체험 같은 경우에는, 감정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의식이 깨어나 있을 때나 볼 수 있는 잠시 “반짝이는” 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짝이는 순간”은 뇌가 도피하거나 다투는 모드일 때에만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뇌에 묻히게 되며, 그로 인해 나중 그 사람이 목숨이 위협할 상황이 아닐 지라도 기억을 되세 길 수 있게 됩니다.  

임사체험으로 볼 때, 이러한 “반짝이는 순간”은 그 사람이 육체로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는 만들어 질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면으로 볼 때, 기억은 육체 밖에서 저장된다는 입론을 확증할 수 있게 됩니다. 이유는 즉 만약 박짝이는 순간으로 인한 기억력 되부름이 의식이 깨어있을 때나 임사체험 중이나 같다면 기억을 되부름의 방법이나 장소가 같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사망하면 그의 기억들은 더 이상 뇌에 있지 않지만 너무나도 뚜렷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임사체험자들은 자신들의 육체적 뇌에서 기억을 되새길 수 없더라도 지구에서 있었던 모든 기억들을 되새길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임사체험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제한된 잠재적 의식이나 매우 강한 담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아래에 있는 뇌의 두껍거나 얇은 보호막에 대한 연구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꿈의 정의:  

꿈과 임사체험의 일치하는 점과 일치하지 않은 점을 이해하려면 꿈에 대한 몇가지의 개념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꿈은 뜻은, 연속되는 이미지, 아이디어 등으로 잠이든 후 어느 단계에서 일어 나는 일입니다 (American Heritage 사전, 1978). 대부분 꿈은 잠재 의식 중 뇌가 깨어있는 의식을 향해 일할 때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공식적인 뜻은 육체적 몸이 살아있는 중 의식하고 있지 않는, 전기생리적인 상태입니다 (Pagel, 2001). 꿈의 이미지는 스스로 방생시킨 의식적 체험이며 지각력, 인신력, 또는 감정안에서 일어 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Kahn & Hobson, 1993). 이러한 새가지 범위에서 나온 꿈의 이미지들은 합쳐지며 연결이 되고 스나리오와 같은 구상 안에 일어나며 꿈에서 일어난 일들이 현실과 겹치게 됩니다. 칼 정은 꿈을 의식 집단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Grosso, 1984).  

꿈의 육체적 관점  

인간은 보통 한번에 새, 네 번의 꿈을 꾸게 됩니다. 이때 뇌는 램 수면상태 (REM 수면상태란 Rapid Eye Movement 즉 눈이 빨리 움직이는 상태) 에 빠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뇌는 몸 전체에 신호를 보내며 이 신호로 통해 몸은 움직임을 자제하며 인체 신지 대사와 관련되지 않는 모든 진행을 정지 시킵니다.

뇌는 깨어나 있는 상태 때와 같이 꿈을 꾸는 상태에서도 활발하게 작동됩니다. 주유 차이점은 경험을 이끌어낼 감각이 입력되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정상적인 뇌 (메말리언 뇌)는 램 수면 상태 중 활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폰스 (발달되지 않은 뇌의 부분)라고 불리는 부분은 메말리언 뇌보다 더 지배하는 기질이 있기 때문에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포즈는 뇌의 한 부분으로서 감정의 기반을 저장하며 직관을 책임진다. 그러므로, 우리의 감각을 이끄는 기능이 부족함과 폰즈의 원시적인 본성으로 인해 꿈은 대부분 깨어있는 상태보다 더 유동적이며 상징적이고 더욱 도 감정적이다. 꿈을 기억하려 할 때의 그 과정은 현실적 일을 기억하려 하는 것과 같다.  

엘렌 홉슨 과 로버트 멕칼리에 따르면 꿈은 램 과정의 부산물이며 뇌의 밑 쪽 부분으로부터 몰아내 지게 된다 (Ornstein, p. 196). 꿈은 몸이 늦춰지면서부터 나오는 화학적인 반응이 유발하는 램덤한 이미지로부터 뇌가 이해 시키려는 태도를 뜻한다. 모든 동물은 램 수면을 경험하게 때문에 연구자들은 꿈이 적응을 하는 한가지의 형상이라고 추론한다. 하루에 여러 가지의 어려운 일을 배운 사람들은 그날 밤 증가된 램 수면상태를 보였다. 램 수면상태는 신경 계통을 자극하며 관계를 지속하고 깨어날 때를 위해 뇌를 준비해 둔다 (p.197).  

꿈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여러 꿈 종류에서 분가된 것 중 자각몽 (루시드 드림, lucid dream)이라고 있다. 이 용어는 1913년 도에 네덜란드 심리학자인 Frederik van Eeden가 발표됐다 (www.spiritweb.org). 보통 꿈과 자각몽의 주요 차이점을 볼 때에 보통 꿈에는 꿈을 꾸는 자가 자신이 꿈을 꾸는지 모른다는 것이며 자각몽에는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Gillespie, 1997). “이 경험이 꿈 같지는 않았나?”라고 물었을 때 두 개의 답은 자각몽과 임사체험에 있어 비슷한 점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 이러한 비교는 아메리칸 인디언 종교 전례인 샤만스 (Shamans)와 언급했다.  

일상적인 일을 진행하거나 진행 받은 꿈들이 있으며 대부분 뇌의 심리적인 작용으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다른 꿈들은 의식 흐름으로부터 시작 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임사체험의 의식 상태와 비슷하다. Ronda Snow는 자각몽을 환생 통신 후 꿈과를 비교했을 때 두 가지의 꿈 종류를 얘기한다:  

“내가 꾸었던 모든 꿈들은 그 다음 날 기억할 수 있었으며 몇 가지의 공통점이 있었다: 색채가 있었고, 어느 정도 빚이 났으며, 그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이 됐으며 감각상으로 다향했다. 환생 통신 꿈을 색다르게 한 점을 본다면: 소리와 색감이 극적으로 강렬해 졌으며 뚜렷해 졌으며 감정적인 면도 있었다. 전에는 꿈은 마치 영화를 보듯이 감정이 없었거나 꿈이 끝난 후까지 계속 지속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꿈들은 매우 강한 감정적 효능이 몇 일이 지난 후까지 지속됐다” (Edinger, 1984).  

이러한 일화는 Grosso의 주장과 관찰에 일치하며 꿈 경험과 임사체험 둘 다 같은 의식적 기반으로 시작됐으며 같은 기제를 갖고 있다 (1998, p.22).  

꿈과 임사체험 이라는 연구에서 얻은 결과 중 하나는 꿈속에서 임사체험 중 어느 부분이 나타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라는 것이다 (Long, Jody and Long, Jeffrey, 2002). 이 것은 임사체험과 꿈은 서로 전혀 다른 의식 상태를 갖고 있다는 점에 대한 제일 큰 증거 일 것이다.

위에 발견된 임사체험과 자각몽의 유사한 점은 의식 연구에 있어 몇 가지 흥미로운 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임사체험자가 의식적으로 현실을 겪고 있다는 걸 아는 듯, 자각몽을 꾸는 자들도 그들이 꿈을 꾸고 있다는 걸 아는 것이다. 의식은 꿈과 임사체험과 연관이 있을지며 즉 자각몽 또는 육체를 떠나는 경험의 방법과도 있다. 임사체험 중 육체를 떠나는 경험을 할 때 겪는 특별한 의식 상태 이해할 수 있기 전에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  

꿈에 관한 심리적 관적    

꿈을 분석할 때, 프르드는 뇌가 거쳐가는 과장인 컨덴세이션 (농축)을 가르킨다. 누군가 꿈을 꿀 때, 그 는 감정과 감정과 관계된 기억들을 연합시킨다 (Harmann, E., 1996). 이것은 최근의 깨어있는 상태에 대한 의식 연구와 일관되며, 어느 일에 대한 기억은 감정을 책임지고 있는 뇌의 한 부분을 접근함으로 서 서로 연결 되다는 말이다. 꿈에 있어 가장 큰 차이점은 한 일에 관해 빈 공간을 체우기 보다 감정쪽을 접근한다는 것이다.  

꿈의 과정은 “결합 연결, 기억과 상상으로부터 만드는 결합은 꿈을 꾸는 자에게 있어 가장 큰 감정적임으로부터 이끌어 지며, 외상이 경의를 맺게 되면서 그 사람의 성격이 점 점 바뀌게 됨”으로부터 이루어져 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Harmann, E., 1996). 즉 이러한 감정 정리는 임사체험때 겪는 인생 재검토와 매우 비슷합니다. 이러한 일들에는 감정이 붙고 그 사람은 자신의 행동 양식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외상을 겪은 후 사람들을 관찰한 할맨의 한 연구에서, “꿈을 꾸는자의 매우 강력한 감정은 꿈의 과정을 이끌며 감정에 관한 선택을 하거나 패턴을 지울 수 있습니다.”  

육체적인 세계에서 자유로워 지기 때문에 꿈은 우리가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끔 도와줄 수도 있으며 이 것은 생각 중 여러 가지 연결을 할 수 있게끔 합니다.  

"Jacques Hadamard는 아인슈타인이 수학을 하는 도중 그에게 자신만에 생각의 근본에 대해 물었을 때 아인슈타인은 “여러 이미지의 결합은 생산적인 생각에- 논리적인 통신을 위한 말이 만들어 지기 전- 있어 필수이며…이들은 두 번째 단계에서만 일을 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아이슈타인은 그의 이미지들은 대부분 “시각적이며 남성적 형태이다.”라고 말했다 (States, B, 2000).  

성격에 있어 굵고 얇은 경계선:  

꿈, 임사체험, 그리고 깨어 있는 생활 관계를 볼 때에는 각 개인이 얼마나 굵고 얇은 경계선을 갖고 있는지를 통해 보는 것입니다. 굵고 얇은 경계선에 대한 논쟁은 전혀 새로운 컨셉이 아닙니다.  에 따르면 개인이 초절적인 상태를 느낄 수 있는 한 개는 그에 대한 열린 마음 가짐이다 (Kohr, p.171). Maslow가 관찰한 중 굵은 경계선을 가진 자들에게 “좁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체험 중 절정적인 부분을 피한다고 했다. Harmann은 경계선을 이렇게 표현했다:  

“하나의 성격 차원으로서 떨어진 단계나 구분 (굵기)하는 것과 대비해, 정신적 기능이 몰입(얇기)하는 것. 매우 굵은 경계선을 가진 사람은 인식력, 생각들, 그리고 감정들을 각 각 분명하게 하면 따로 구분한다. 그 외에 시간과 공간을 잘 이용하며, 흑백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자기 자신을 분명하게 구별하며, 실속도 있으며, 방위심과 엄격함이 있다. 매우 얇은 경계선을 갖은 사람은 전과 전혀 반대이다: 공감각을 느낄 수 있고; 감정과 생각을 함께 혼합시키며; 현실과 구별할 수 없는 생생한 환상을 갖고 있으며; 방위심이 없으며; 회색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해 덜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 관계에 있어 매우 빠져있는 편이다.” (Harmann, E., 1996).  

따라서, 사람이 더 “굶거나” 엄격함이 있으면 꿈을 덜 꾸게 되는 것이다. 그 한대로 사람이 “얇거나”유동적이면 대부분 꿈과 현실을 홉합하는 것이다.  

리차드 콜 에 따르면, 임사체험자들은 죽음을 가까이 했을 뻔 한 사람들과 비체험자들 비해 꿈에 대한 상태에 대해 더 솔직하며 숨김이 없었다 (Kohr, 1983). 임사체험자들은 더 많은 색감, 감정 병용의 종류와 횟수, 그리고 유다른 꿈 상태들을 보고했다. 그 외에도 임사체험자들은 더 많은 꿈들을 기억해 낼 수 있다고 하였으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체험자들은 개인 명상에 대한 더욱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으며 명사 시간은 더 일치된 스케줄을 갖게 되었고, 평상시에 명상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것들을 보면 임사체험자들은 위에 Harmann이 이야기 한 점들에 대해 얇은 경계선을 갖고 있으며 임사체험 그 자체가 이 사람들이 유동성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almer도 꿈, 불가사의한 상태, 그리고 초자연적인 체험담들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1979년도에 실시 하였습니다 (Kohr, p.170). Palmer은 꿈을 쉽게 기억하는 점과 자각몽을 쉽게 경험하는 점은 무의식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알 수 있는 의식적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p.171).

경정적으로 이 연구는 영계의 현상과 불가사의한 상태 과의 관계는 깨어있는 상태에 비의식 유호성에서 볼 수 있다. 더 설명 하고자 그는, 정상적인 뇌가 할 일은 이러한 영계의 현상과 불가사의한 상태가 깨어있는 뇌에 침범 하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것은 우리가 의식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일치하다. Ornstein에 따르면, 뇌는 우리에게 생명 구원자가 역할을 하기 위해 응급상황에 반응할 수 있게 되었다 (1991). 그러므로, 잠재의식적 뇌는 우리의 육체적 감각에 대해서는 대부분 다 반응을 한다. 동맥 뇌 까지 가려면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은 생각과 감각은 동맥 뇌 에서부터 무시 당하게 된다. 이 연구도 역시 Harmann의 경계선 연구과 일치한다. 임사체험, 불가사의 상태, 그리고 영계의 현상을 겪은 사람들은 얇은 경계선을 갖고 있다는 것 이다. 그러므로, 굵은 경계선으로부터 가려지게 된 체험과 경험담은 진정한 것이라고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얇은 경계선을 갖고 있는 자들은 남들이 볼 수 없는 경험을 하거나 볼 수 없는 것 들을 볼 수 있기 도 하다.  

Van Lommel 박사는 사망한 후 다시 돌아 와 임사체험을 겪을 때 있어 나이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어른들일 경우에는 어느 설문 조사를 사용했는데 따라 5~12% 였다. Melvin Morse 박사에 다르면 85%의 어린이들은 죽음을 당하고 돌아 온 후 임사체험을 했다고 했다. 어린이들은 대부분 어른들 보다 순수함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 얇은 경계선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자만함과 경계선의 굵기는 사람이 임사체험 정도를 잠재의식 중 알려 내는데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다. 즉 이 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임사체험을 할 수 있지만 다만, 얇은 경계선을 갖고 있는 사람들만 기억해 낼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결론을 확신하기 전에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체험에 대한 해석:  

독일에선 “움벨트, Umwelt”라는 용어로 동물과 인간 세계로의 산책에서 동물이 경험하는 주변 생물 세계를 뜻 합니다 (States, B, 2000). 현실과 위대한 관점에 대해“오점 없는 지각”이란 없다. States는 인간들이 지구에 살기 위해 동물이 지구에 있는 현실에 대해 의식하며 받아드린 다는 점을 지적 하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여러 가지 많은 확률과 비율이 있는 세계에 산다면 우리는 그 것을 다른 세계를 젤 때 사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겐 진실 없는 감정이나 거짓된 체험이란 없다. 따라서, 꿈에서 일어나는 대 낮에 일어나든 그 체험에 대한 지위에는 상관이 없다. 즉, 체험 밖에 있는 오점 없는 초월적인 세계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체험 그 자체가 일어난 곳에 대한 세계에 대해 예원 된다. 아이러니컬한 점은, 우리가 꿈과 깨어 있는 현실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육체적 감각으로 알아 낼 수 있는 기억들은 비교해보는 것 뿐이다.

“생물 오로 직 할 수 있는 일은 인식의 범위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모든 생물을 속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즉, 의사들과 수학자들 모두를 포함한 생물들은 매우 위축된 인식의 범위가 있는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까다로운 사람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논의적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금 높은 관점을 통해 보는 이러한 진실된 논의는, 이 까다로운 사람은 아직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외곡된 단계를 통해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이 까다로운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뭔가 수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며 실천은 하지 못 하는 것이다. 이 까다로운 사람은 그들을 꿈 꾸는 자라고 지적할 수 없는 입장이며 모든 문제를 그와 같은 “까다로운”식으로 될 때 까지 푸는 것이다 (States, B., 2000). 

꿈을 되새길 때는 그 꿈을 이야기 식으로 정리 함으로서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남에게도 이해 할 수 있게 해야한다. 이러한 단계는 임사체험 시에 있으며, 때로는 깨어있는 현실 속에서도 가능하다. 즉, 여러 가지 다른 암호를 꿰매면서 컴뮤니케이션이 가능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다 (Kilroe, 2000). 꿈과 임사체험의 본론은 현실 밖에 경험임으로,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일들에 대해 의사 소통하는 일에 대해 매우 어려워 한다. 꿈이나 임사체험 중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 다 들어 간다는 것은 확신할 수 없다 (Freud, Kilroe가 인용함, 2000).  

 “우리는 주로 밤에 꿈을 꾸게 되며, 그 꿈을 낮에 해몽하려 합니다. 우리가 꿈을 해몽하려 할 때, 뒤죽박죽인 그 배열은 결국 우리가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비해 별 큰 상관은 없다. 꿈에 있어 가장 필수인 것들은 꿈에 관한 생각들이며 이거 자체에도 뜻이 있으며 순서가 있고 관계가 있다. 압축된 것 빼고는 꿈의 구성은 전과는 다른 또 새로운 순서를 갖고 있다. 꿈의 활동이 꿈에 관한 생각들을 바꾸게 하면 더욱 더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것은 보통 제2의 개정이라고 하며 그의 용도는 꿈의 활동 중 만들어 내는 분리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새 것으로 바꾸는 거다. 하지만 제2의 개정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새로운 뜻은 꿈에 관한 생각에서 나오는 뜻이 더 이상 아니다.” (Freud, 1950, pp. 118-119)  

방법론  

꿈, 임사체험, 변경된 상태, 현실의 진행, 그리고 의식 연구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음으로 서 이제 우리는 임사체험 연구 재단에서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의 결과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연구에 대한 동의 또는 승낙은 웹 서식 윗부분인 서론에 있다. 서식들이 어떻게 쓰일 것인지, 설문조사를 제출하신 분들의 내용은 노출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에 대한 수고비를 드릴 수 없다는 점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질문서는 임사체험자에 대한 부분이 있으면 그 곳에선 인구 학의, 체험 구성, 그리고 후유증에 대한 질문이 대략 50개가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650명 중 318 (49.8%)는 임사체험 연구 재단이 가지고 있었던 임사체험에 대한 뜻에 동의하였습니다. 연구의 용도로, 임사체험 연구 재단은 임사체험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남은 사람들이 죽음 너머의 세계를 엿본 신비스로운 체험.”라는 뜻을 썼습니다.    

최근 두 가지의 질문에 해당되는 답이 분석 됐습니다: 1) “체험 중 의식레벨은 어느 정도였습니까?” 그리고 2) “체험이 어느 면에서라도 꿈같지는 않았나요?”  

결과

318개에 보고된 임사체험 중, 307 (96.5%)명이 “체험 중 의식레벨은 어느 정도였습니까?”에 대한 질문에 답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당시엔 죽은 상태였기에 자신들의 의식레벨이 <0>이라고 하였기에 음량의 면에서는 좋은 질문이 아니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석적으로 226(73.6%)명의 임사체험자들은 완전히 깨어있는 상태였다고 했으며 평소보다 더 높은 의식 레벨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여기서 임사체험자들은 죽음을 의식하는 단계에 들어설 때 완전 의식이 없는 육체와 매우 높은 의식레벨을 갖고 있는 것과의 분명한 차이를 설명할 수 있었다.  

“체험이 어느 면에서라도 꿈같지는 않았나요?”라는 질문에 311 (97.7%)명이 ‘네’, ‘아니오’, 또는 ‘불확신’이라는 답을 하였다. 답을 한 참여자 중 196 (62.5%)이 설명을 참고해 주셨습니다.  

확증적인 답을 얻기 위해 야간의 선입관이 있는 질문을 물었다는 점을 인정하지마, 임사체험자들이 임사체험과 꿈에 대한 관계성을 설명하는 것을 제촉하기 위하였습니다. 설명 답을 한 331명 중 223 (74.9%)은 아니오 라고 했고, 74 (23.8%)은 네 라고 했으며 나머지 4 (1.3%)은 확실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115 (36.9%)명의 답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은 참여자 중 99(31.8%)은 아니오 라고 답했으며 16 (5.1%)은 네 라고 답했습니다.  

311개의 답 중 192개는 임사체험자들이 무엇을 꿈같거나 꿈같지 않다고 여기는 지에 대해 설명 했으며 단서를 위한 분석이 되었습니다. 제일 높았던 68 (21.8%)명의 임사체험자들은 그 경험을 꿈같이 만든 것은 현실의 한계였다고 했습니다. 임사체험들은 현실을 말할 때 우리가 이 지구에 살아가면서 육체적으로 경험한 것들을 고려하며 말합니다. 나머지 사람들 중 23 (7.2%)명은 임사체험이 꿈보다 더욱 더 “강력하고, 선명하며, 강하다”라고 했으며 21 (6.6%)명은 “그 쪽에는 현실이 있다”라고 했으며 15 (4.7%)명은 기억을 되새기기 쉬워졌다고 했습니다.  

개인적 코멘트는 각 관념아래 나누어졌습니다. 또한, 제일 큰 관념은 97 (50.5%)명의 임사체험자들이 꿈을 임사체험과 비교할 때 현실성과 관련이 있다고 했으며, “매우 실질적이다, 매우 비실직적이다, 그 곳엔 현실이 이다, 마치 깨어있는 것 같았다.”라면 멘트를 주었다.

58(30.2%)명에 임사체험자들은 기억과 관련된 과념들을 이렇게 표현했다, “강렬함, 생생함, 꿈도다 더 강력하다, 되새기기 쉬웠다, 방금 일어난 일 처럼 기억됐다, 명쾌함, 이해나 지식에 대한 레벨.” 꿈 같은 특징에 대해선 49(25.5&)명의 임사체험자 들에게로부터 이렇게 표현 되었다, “초혐실적이며, 보통 꿈과는 달랐다, 색달랐으며, 불가사의한 면이 있었으며 공중에 떠 있는 느낌과 날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꿈 같았지만 다른 느낌이었다, 터널과 공허함 그리고 하얀 불빛은 꿈 같았지만 임사체험의 부분들 중 형태가 바뀌기도 했다. 임사체험은 처음엔 비현실적이었지만 곧 바뀌었다, 임사체험은 자각몽이나 비전 퀘스트와 같은 면은 있었다.”    

임사체험과 꿈을 다른 관념으로 비교 할 때는 이러한 것들에 관점을 두었다: 1) 감정 8(4.2%), “느낌과 감정, 더 평화롭고 두려움은 없었다”; 2) 지각 14 (7.3%) “근접함, 순서적이며, 연극이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시간과 공간은 왜곡되었고,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조절할 수 없었다”; 3) 육체적 지각 13 (6.8%), “고통과 아픔은 없었다, 육체적 느낌이 없었고 여러 색감을 봤다”; 4) 전초적 구상은 없었다 4 (2.1%), “너무 어렸고,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토의  

내가 시애틀 IANDS 모임에 처음 참여했을 때 이런 점에 매우 놀랐다. 임사체험자들의 경험담을 듣고 있던 중 나는 내 자신에게 “현실이 무었일까?”라는 질문을 했다는 점이었다. 이 꿈 연구는 의식, 현실, 기억을 해내는 것, 이야기 개조와 체험을 현실과 통합하는 점을 통해 변형된 상태에 대해 논의한다.  

대부분의 임사체험자들은 그들의 경험을 꿈 같지 않았다고 말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꿈을 구성하는 요소와 임사체험이 꿈과 다른 점에 대해 검토해야 한다. 73%의 임사체험자들이 그들이 경험이 꿈 같지 않다고 했다면 그 경험은 대체 어떤 것이였을까?  

근본적으로, 임사체험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변형된 상태가 일어난 경험을 되새겼을 때 겪는 가정과 같은 과정을 갖게 된다. 우리가 처음부터 변형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이유는 기억들이 우리의 현실과 비교 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임사체험자들은 그들의 체험에 반응 할 수 밖에 없다. 깨어 있는 현실 밖에서 일어나는 이런 생생한 경험을 완벽히 이해 하려면 몇 일, 또는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뇌는 이런 체험 중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원문식으로 정리하려고 하며 그러기 위해 이해 하려고 한다. 원문은 뇌 안에서 더 많은 과정을 걸친 후 개인이 이해하며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명해 줄 수 있게끔 이야기 식으로 만들어 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임사체험들은 시역을 통화 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며 뇌의 논리적 부분으로 처리된다.  

어느 꿈들은 강기기억을 향한 시역을 통과할 수 있는 만큼 강렬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른 꿈들은 너무 강력하기에 기억 하는 과정이 빠르고 쉽다. 일어난 일들이 뚜렷할수록 기억하기 더 쉬워지며, 그럴수록 체험자들은 꿈같지 않다는 점을 더욱 더 강조했다. 이것은 영적인 체험과, 신비스런 체험, 유탈이체나 다른 초자연적인 일들은 경험한 사람들의 케이스과 같았다. 그러므로, 강렬한 꿈들은 의식에서 일어 나거나 기억 강렬하기에 의식에 박혀 있다는 제의가 있었다. 이런 일들이 일어 날 때, 기억은 깨어있는 기억들과 합치며 우리가 현실을 인식하는 일부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임사체험은 현실, 강렬함, 완화한 기억 되살림, 그리고 육체적 지작으로 붜 설명됩니다. 특정한 꿈들도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www.oberf.org) 임사체험은 무엇보다 목적에 대한 의미와 확실한 이치가 있습니다. 일어나는 일들의 논리적인 흐름은 보통 방해되지 않습니다, 꿈을 꾸다가 자명종으로 인해 깨어나는 것입니다.

꿈은 우리 세계에 없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으며 직선적이지 않으며 순서가 없기에 변화되기 쉽습니다. 꿈의 의도는 꿈의 감정에 대해 찾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임사체험자들은 자신들의 지각 레벨에 대해 매우 높은 민간함이나 경험 중 맑은 정신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특정한 꿈들만이 높은 민감함이나 가작몽을 꾸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몇 가지의 논평입니다:  

“현실 같았습니다. 꿈처럼 날아다니거나 이 주제에서 저 주제로 넘어가는 일는 없었습니다” - Tsagali  

“내 상상으로는 그려낼 수조차 없는 일이었습니다” - James  

“이 세계는 꿈같지만 그 다른 세계는 자연스러웠습니다” – J.C.

“마치 에너지가 되어 내 몸 을 떠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에너지가 만들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니, 그것은 마치 제가 직접 그곳에 가는 것 같았습니다, 주말 여행을 떠나 듯이요.” - Frank

“전혀 꿈같지 않았습니다. 내가 본 중 가장 현실적이었습니다” -Christine

“육체적 의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과 그 후에 경험한 그 무엇보다 더욱 더 높은 의식이 있었습니다. 마치 그 전에 더러웠었는지 몰랐던 유리창이 깨끗해지고 그의 차이를 볼게 되는 거죠.” - Sheila  

체험을 현실로 통합하는데 성공하는데 많은 임사체험자들은 더욱 더 자유로운 생각 과정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두껍고 칸이 막힌 생각으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과정은 신비로운 상태와 변형된 상태와 비슷했습니다. 의식과 잠재 의식 중간에 있는 가는 선이 과연 임사체험의 결과인지 아니면 그 전에도 있었는지에 대해 아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어느 임사체험자들은 이런 경험을 그 무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었기에 결국은 꿈같다고 했다고 합니다. 어느 체험자들은 임사체험의 현실성을 의심하였기에 꿈같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한 임사체험자는 아내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 싫었기에 임사체험을 꿈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명의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체험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개념이 없었기에 커가면서도 계속 꿈이라고 단속 지었다고 합니다. 이제 어른이되고 임사체험에 대해 알고 나서 부터는 자신들의 경험을 임사체험이라고 불렀으며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신 했다고 합니다.  

임사체험에 있어 육체이탈 (OBE)는 체험자들이 꿈같다고 한 특징들, 특히 공중에 떠다니거나, 날아 다니거나, 그 어느 자유로운 움직임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그렇다, 반반이다, 잘 모르겠다는 의견을 내놓은 응답은 육체이탈에 대한 의견이었고 공중에 떠돌아 다니거나 날아 다닌 경험을 꿈에 연결시켰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은 꿈에 대해 유추하며, 공중에 날아다닐 때만 자신을 억제하기 힘들었고, 다른 면에서는 꿈 같은 느낌이었으며 진실적이지도 않았고 매우 색달랐으며 기묘한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지각은 개인이 경험을 구분하는데 중요한 역을 합니다. 느린 동작으로 보거나, 무대, 또는 영화에서 보거나, 인생 과찰에 자기 자신을 본 사람들은 (14명, 7.3%) 경험을 꿈같다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어난 일들을 순서로 보며 구분한 사람들은 대부분 경험이 꿈같이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꿈같지 않게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전에 발견했던, 육체이탈은 꿈같이 여겨 질 것이며 육체이탈 후 그 부분들이 꿈같이 않게 변하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경험을 육체와 관련 지은 임사체험자들은 대부분 경험을 꿈같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경험과 육체의 관계에 대해는 고통이 없었고, 심장이 멈추는 것을 깨달았고,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들의 체험이 실제 라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9%의 응답자들은 시각적인 것들이 꿈같았고 그 당시 본 색감과 밝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경험을 감정과 관련 지은 사람들은 8 (4.2%) 자신들의 경험을 꿈같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런 극단적인 사랑, 평화등의 감정들에 대해 호감을 가졌으며 꿈같았다고 했습니다.  

임사체험, 심비로운 상태, 그리고 현실에 비교에 비자연적인 경험의 유사함에 대해 케이스가 만들어 졌습니다. 데이터를 관찰한 후, 우리가 이런 체험담을 지구안에서의 현실성으로 분석할 때 한계를 두고 있지는 않는 가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사람들도 이러한 경험을 대할 때 매우 “논리적이게”되는 것입니다. 현실을 더 높은 지각에서 본다면 인간들이 알고 있지 않은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말벌에 유사한다면, 문제를 다른 길로 푸는 사람은 결코 망상적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직 변형된 의식 상태만 볼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들은 그 현실을 반복해서 매듭짓습니다. 가는 한계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경험을 현실적 지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체험을 처리하든 상관없습니다. 이유는 즉, “체험 자체가 그의 세계를 예보하기 때문입니다.” (States, B., 2000)          

꿈, 임사체험, 현실을 작용하는 방법에 있어 비유, 비교할때 기억과 돼새기는 방법도 같다는 점을 관찰하였습니다. 꿈과 임사체험에 있어 꿈이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뚜렷했을 때 매우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았습니다. 데이터는 임사체험과 꿈은 변형된 의식 상태라는 제안을 주었습니다. 임사체험을 볼 때 의식은 육체와 기억을 살게 한다는 점이 분명했습니다.  

의식 뇌와 잠재 의식적 뇌 중간에는 몇 가지 경계선이 있습니다. 굵은 경계선을 가진 사람들은 기억들은 뇌의 어느 한 부분에 구분하는 경양이 있습니다. 그럴 때에 돼새김은 매우 절단되었으며 냉정합니다. 현실은 지구에서 보고 느끼는 것에 관계되어 수립되었습니다. 하지만 가는 경계선을 가진 사람들은 현실을 매우 다르게 설명합니다. 깨어나는 단계에서 여러 부분의 잠재 의식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임사체험자들과 꿈을 자주 꾸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러한 가는 경계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은 여러 의식 상태와의 혼합입니다.      

의식 뇌와 잠재 의식적 뇌 중간에 있는 경계선이 굵거나 가늘게 만들어 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할때에 궁지는 무엇이 더 먼저 오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와 같은 것이죠. 예를 들어, 만약 뇌가 수신자라면, 의식의 흐름 과정이 뇌가 어느 식으로 수신할지를 좌우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위부터 아래의 분석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아니면 뇌가 의식을 받을 수 있는 한계를 정한다는 이것이 유전적인 걸까요? 그것은 아래부터 위의 분석입니다. 아니면 뇌와 의식의 쌍방향 통신에 있어 규칙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알찬 연구를 통해 여러가지의 의식 변형 체험은 뇌의 여러 곳에서 일어 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뇌가 의식의 정보가 저장 되어있는 부분을 분리하는 보관 수신자라면, 우리는 어떤 식으로도 뇌를 이용해 자의식에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적용은 노인성 치매 또는 머리 부상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 또는 코마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의 연구를 통해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계선을 늦춤으로 인해 잠재 의식을 낮게하여 의식적 뇌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이 연구의 발전은 몸이 자의식과 어떤 여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은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으며 4 차원 세계적인 개념을 통해 사람들의 인생을 더 낫게 만들 수도 있게 합니다. 임사체험자들이 흔히 말하는 통합된 사랑,평화, 지식, 우주의 최고 주권자와 연결이 있는 세계에 다가 갈 수 있다면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