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D 임세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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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내가 10~11살 때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근방의 내리막언덕에서 롤러 스케이팅을 타고 있었는데 오른쪽 방향에 있던 원더랜드 조상에서 엘리스와 함께 호수 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한 사이클리스트가 언덕의 왼쪽이 아닌 잘못된 오른쪽 차로로 열심히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그가 위를 쳐다 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는 그러지 않았다.

나에게 그 사고는 한컷씩 분리된 슬로우 모션으로 보였다. 나는 회색빛 터널안에서 의식이 깨어났는데 고동색과 붉은 색도 섞여 있었다. 내가 5~10도 각도로 약간 위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는데 걷는 것은 아니었다. 내 자신이 찍힌 8~10개의 흑백사진을 보면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데 그것은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미술관의 작품처럼 걸려있었다. 나는 ‘이제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논리적으로 내 마음에 들기 시작했지만 어떠한 공포감도 들지는 않았다. 그 빛은 따뜻하면서도 매혹적이었다. 이 사진들은 내가 직접 뽑은 것은 아니었지만 나의 마음을 움직였다. 나는 내 자신에게 이것은 내 삶에서 정확하게 추출된 것이며 종합적인 대표작들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두가지 진실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 한가지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성공이든 실패이든 내가 결정한 것이 아니고 이전에 미리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는 단지 각본에 따라 실행했을 뿐이다. 마지막까지 모든 것이 상세하게 미리 쓰여진 것이다. 그 사실은 내 마음에 위안을 주었다.가게에서 버블껌을 훔쳤다든지 내 동생과 싸운 것 같은 나쁜 행동이 내가 천국에 가는 길을 방해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두번째 진실은 나를 속이고 있던 것이었는데 대부분이 아니라 강간범이나 살인자 등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간다는 것이다. 나는 아마 1~3%의 사람들은 천국에 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그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어떠한 경우이던 나는 그 두가지 진실을 받아드리기로 동의하였는데, 설사 이 세상이 두번째 진실에 동의하지 않더라고 나는 그냥 그렇게 하기로 하고 그러한 믿음을 수용하였다.

나는 터널의 근원에 도착하였다. 그것은 우리에게 알려진 스타게이트나 회전문 그런 것은 아니었다. 정확히 볼 수는 없었지만 터널은 빛의 존재로 부터 15미터쯤 후방에 있었다. 그 빛의 존재는 사람같았는데 나보다 컸다. 나는 그의 팔과 얼굴, 그리고 다리를 구분할 수 있었으나 어떠한 특징도 볼 수는 없었고 오직 빛만 보였다. 그가 말하길 ‘안녕, 폴! 네가 여기 왜 와있는지 아는가?’ 나는 ‘예’ 라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나는 터널에서 상황을 이해하는데 꽤 오래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에게 깊은 인상을 주길 원했는데 서둘러서 본론으로 직행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어떤 것을 말하는데 긍정과 허락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다. 4초에서 6초쯤 지나고 보니 그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낀 배달부처럼 무언가 허락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메시지를 받은 것 같더니 말하길 ‘미안한데, 네 시간이 아니라네’

그는 내내 입술이나 소리를 내서 말하지 않았다. 내 마음으로 직접 말을 했다. 내 생애의 사건들로 인해 나는 그곳에 머무르기를 원했기 때문에 실망이 컸다. 그 빛은 반갑게 나를 맞이하여 주었고 참으로 좋았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제발 나를 들여 보내줘요’ 내가 너무나 간절하게 애원을 하니까. 그는 마지 못해 내가 머무르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보겠다고 동의했다. ‘기다려’ 라고 말한 후 왼쪽으로 갔는데 거기 어둠속에는 셋인가 넷 또는 다섯인가 다른 빛이 나는 존재들이 우리가 있는 곳으로부터 10~15미터 정도 대각선으로 떨어져 있었다. 그가 그들에게 갔는데 어떠한 소리도 들을 수가 없었지만 그들이 팔을 움직이며 큰 제스처로 서로를 설득하는 것이 보였다. 약 10초후에 그 팔들이 내려갔는데 여전히 그들은 얘기를 하고 있었고 어떠한 합의가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5초 후인가 그가 돌아와서 말하길 ‘정말 미안한데 불가능하겠어. 아직 당신의 시간이 아니야. 몇몇 세상 사람들이 아직 당신이 필요하다네’ 나는 다시 애원하기 시작했지만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퓨욱’ 하니 거기로부터 떠나버렸다.

나는 내 몸으로부터 10미터쯤 위에서 깨어났는데 나는 길위에서 움직이지 않은 체 누워있었다. 앰뷰란스의 네모난 지붕이 보였고 40~50명인가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고 구급요원은 나에게 응급조치를 취하고 있었다. 나는 나무의 가지 맨 위와 거의 수평위치에 있었는데 아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산들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무에서 낙옆이 떨어지듯 내가 서서히 밑으로 낙하하기 시작했다. 나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 몸속으로 강하했다. 내가 전에 임사체험에 관하여 어디선가 읽었던 것같이 그렇게 강하헸다. 강하하는데 대략 10초 정도 걸렸는데 내 자신이 그렇게 날아다니고 내 몸으로 강하하는 것을 느끼는 것은 매우 즐거웠으며 전혀 두렵지 않았다.

그리고는 나의 의식이 돌아와서 눈을 떴다. 내 위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15초동안인가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다. 그들의 입이 움직이는 것만 보였는데 소리는 천천히 들려왔는데 그것은 마치 하이파이 라디오 볼륨을 올리는 것 같았다. 주위의 사람들은 구급대원과 나를 포함한 모든 구조 과정에 대해 환호를 했다. 나는 죽음은 단순히 통로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확히 깨닫았다. 그 곳에 천국이나 지옥이 있는지 또는 신이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든 것을 관리하는 어떤 형태의 주권자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것은 단지 통로인 것을 안다

배경정보:

성별: 남자

임사체험 발생일: 1981년

임사체험 요소:

당신의 경험 내용이 어떠했다고 생각하나요? 즐겁기도하고 동시에 괴롭기도 했다

경험시: 경험시 유체이탈 상태였나요

당신이 신체와 분리된 느낌이었나요? 예 높은데서 내 몸으로 떨어지는데 약 20초가 걸렸는데, 15미터 높이에서 마치 낙엽처럼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 분명히 신체로 부터 떠났고 바깥에 위치했다

경험 중 의식과 깨어 있는 정도가 당신 일상의 정상적인 의식과 깨어 있는 정도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였나요? 정상시 보다 더 의식있고 깨어있었다 나는 깨어 있었고 오직 본질에만 집중했으며 의문을 품거나 주저하지 않았다.

경험 중 어느 시점에 최고의 의식과 깨어 있는 상태였나요? 항상

당신의 생각이 빨라졌나요? 아니오

시간진행이 빨리 느껴졌나요? 아님 늦었나요?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또는 시간이 정지되거나 아님 모든 의미가 없어졌다. 시간은 멈추었다.

당신의 감각이 평소보다 보다 생생해 졌나요? 엄청나게 생생했다

당신의 경험 시 시야를 경험 바로 직전의 일상적인 시야와 비교하세요: 체험중: 방사, 후에는 정상

당신의 경험 시 청각을 경험 바로 직전의 일상적인 청각과 비교하세요: 동일 모든 경험중 아무런 소리도 없었다. 오직 얘기할 때만 내 마음속에 소리가 났다.

마치 초능력으로 다른 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게 된듯 되었나요? 아니오

경험시: 터널

터널안으로 들어가거나 또는 통과했나요? 예 터널은 어두우면서 고동색/회색 빛과 풍성한 빨간색도 띠었으며 부드러우면서 편안했다

어떤 사망한 (또는 살아있는) 존재를 만나거나 알게 되었나요? 아니오

경험시: 공허

경험시: 어둠

경험시: 세상과 다른 빛

밝은 빛을 보았거나 둘러싸여 있다고 느꼈나요? 신비스럽고 내세에서 발현한 게 분명한 빛

기이한 빛을 보았나요? 예 그 빛은 방사하고 있었고 백색에 따뜻하고 매혹적이었는데 하나의 존재였다. 그것은 메시지, 절대 진실을 보냈다. 그것은 모든 곳에 존재하며 하나의 음파같이 소리없는 소리였다.

어떤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나요? 확실히 신비한 다른 세상의 영역

경험시: 격한 감정톤

경험시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평화, 통과하길 원함, 이곳애 대해 아는 것은 단지 통로라는 것, 그리고 일부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가는 곳인데, 모든 것이 미리 쓰여져 있으며 우리는 대본에 따라 행동할 뿐이다. 성공, 실패 또는 어떤 것이든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는 순수한 자기결정. 평화

기쁜 느낌을 받았나요? 매우 즐거움

조화의 느낌 또는 우주와 일체감을 느꼈나요? 자연과 더 이상 충돌을 느끼지 않는다

경험시: 특별한 지식 또는 목적

갑자기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나요? 우주에 대한 모든 것 나는 우리의 삶 전체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게임인 것으로 믿어졌다. 목적은 사는 것이고 통과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도.

경험시: 인생 고찰

당신의 과거 광경들이 떠 올랐나요? 내 의지에 상관없이 과거가 내 앞에 펼쳐졌다 내가 터널에서 이동할 때 7~8개의 영상이 마치 미술관의 흑백그림처럼 지나갔다. 내가 지금 기억하는 것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무 뒤에서 엿보는 사람처럼 근원을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 다른 것들이 튀어나왔다는 것이다.

미래의 광경이 당신에게 보였나요? 아니오

경험시: 경계

경계 또는 제한하는 물리적 구조물에 도달했나요? 예 주인 뒤로 빛의 문을 향한 통로

경계 도는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나요? 경계를 건너가도록 허가를 받지 못했거나 내 의지에 반해 돌아오게 되었다

신, 영혼 과 종교:

당신의 경험전에 종교적인/영적인 생활에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었나요? 약간 나에게 중점을 두었다

당신의 경험전 종교는 무엇이었나요? 불확실하다

경험한 이래 종교 생활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교회 나가는 것을 그만두었다. 종교가 나에게 팔린 것이라는 강박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나는 전체적인 존재에 대한 깊은 신봉자가 되었다.

경험한 이후 당신의 종교/영적인 생활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나요? 전혀 나에게 중점을 두지 않았다

현재 종교가 무엇인가요? 천주교. 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으로 믿지는 않는다.

당신의 경험이 세속적인 믿음과 일치되는 점을 갖고 있나요? 경험시 당신이 갖고 있던 믿음과 전혀 일치하지 않은 내용이다 모든 것이 놀라웠다. 아무것도 정확하게 일관적이지 않았고 내가 배웠던 천주교와 똑같지않았다. 그것은 포괄적이었고 모든 것이 빛이었다. 솔직히 전에는 그것이 존재한다고 생각 않했다. 만약 그것이 사탕발림식 종교교리처럼 존재한다면 대략 절반은 천국에 가고 나머지 절반은 지옥으로 가야 하는데, 거기에는 천국이 없었고 단지 98%의 사람이 지나가는 주요 통로, 즐거움과 평화 그리고 기쁨이 넘치는 통로였지 기술된 것같은 천국은 아니었다.

당신의 경험때문에 가치관이나 믿음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나는 모든 것을 믿는다. 때때로 사람들은 ‘당신 진짜야?’하며 나의 친절을 의심하지만, 나는 즉시로 그것을 꿰뚫어 볼 수가 있다. 나는 나의 이익(윤리관)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경험시: 다른 세상에 속한 존재들

신비로운 존재와 만나거나 확인되지 않은 소리를 들었나요? 확실한 존재 또는 확실히 신비하거나 다른 세상에서 온 소리와 접했다

이미 사망한 또는 종교적인 영혼을 보았나요? 아니오

종교적인 이름으로 기술되는 과거 지구에 살았던 존재들과 만나거나 알게 되었나요? (예를 들어 예수, 모하메드, 부처 등) 그 존재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어떤 신같지는 않은데 확실히 신은 아닌 것 같았고 ‘주인’이나 비슷한 존재 같았다.

경험중에 당신은 생전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아니오

경험중 당신은 우주적인 연결 또는 하나됨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내가 느끼는 유일한 관련되는 지식은 당신이 좋든 나쁘든 우리 모두는 이 통로에서 똑같이 대우받는다는 것이다.

당신은 경험전 신의 존재에 대해 믿음이 있었습니까? 신이 존재하는지 확실하지 않다

경험중 신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나는 그 존재를 신이라고 부르지않는데, 아마도 창조자 또는 주인 또는 그와 비슷한 존재라 믿는다.

경험 이후 당신은 신의 존재를 믿습니까? 잘 모르겠다

종교 이외에 세속적인 삶에 대하여 :

경험중 당신의 목적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나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특별한 지식: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삶보다 죽음이 낫다. 이 세상에서의 삶의 목적의 하나는 살아나가는 것이니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이 때가 되면 온다.

경험중 삶의 의미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목적은 아무 것도 없다. 만약 그것이 있다면 주인의 전담영역으로서, 나는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어쩐지 나에게 불만족스러운 답이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안했다.

경험전에 사후의 삶이 있다고 믿었나요? 아마도 사후의 삶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 후에 사후의 삶을 믿습니까? 예 그냥 이러한 메시지가 증거로서 전해졌다. 이 세상의 통로는 그냥 통로이다. 다른 것도 그 어딘가에 다른 방식으로 존재한다. 모든 것은 그냥 그렇게 있는 것이다.

경험 전 당신은 죽음이 두려웠나요? 나는 죽음이 적당한 수준으로 두렵다

경험 후에 죽음이 두렵나요?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경험 전에 당신의 삶을 살아가는게 두려웠나요? 세속의 삶을 사는게 두렵지 않다

경험 후에 당신은 세속의 삶을 사는게 두려웠나요? 세속의 삶을 사는게 적당한 수준으로 두려웠다

경험 후에 세속의 삶을 사는게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고 믿습니까? 아마도 의미가 있고 중요할 것이다

경험 후에 세속의 삶이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까? 의미도 중요하지도 않다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정보를 얻었습니까? 아니오

경험 중에 삶의 어려움, 도전, 고난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나에게는 우리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아무 것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것 모두가 마지막까지 미리 쓰여진 것이다.

경험 전에 당신은 동정심이 많은 편이었나요?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전혀 없다

경험중 사랑에 대한 정보를 얻었나요? 주인 또는 그 비슷한 존재는 대다수를 사랑한다. 중대 범죄인까지 그 모두를.

경험후 동정심이 많아졌나요?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아주 많다

경험 이후 당신의 삶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나는 개방적이 되고자하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 내가 거짓말인지 구분을 못하거나 간단하게 보이는 지경까지, 믿고자 한다. 전보다 무언가 더 잃은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더 이상 죽는 것이나 의미있게 되는 것에 염려하지 않는다.

경험으로 인해서 당신의 관계가 명확하게 바뀌었나요? 내가 함께 살 수 없는 것: 위선.

경험 이후:

경험을 말로 표현하기기 어려웠나요? 예 간단한 대화로 경험을 상세히 기술하는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 일은 실제 일어났다. 또한 전체 지식의 입력이 아무런 표현하는 말없이 이루어졌다. 마치 공상과학영화처럼 30초내에 직접적인 데이터입력으로 모든 언어를 배울 수 있다.

경험을 했던 시점에 일어났던 다른 사건과 비교해 경험을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하나요? 경험에 대한 기억이 다른 사건과 비교해 얼마나 정확한지 모르겠다 나에게 가장 매혹적인 것은 모든 것의 단순성인데, 이러한 논리적인 존재의 천박함을 나는 항상 반박한다.

경험 이후에 경험 전에는 가지지 못했던 어떤 정신적인, 비일상적인 또는 어떤 특별한 재능이 생겼나요? 예 나는 티브이 시리즈인 ‘나에게 거짓말 해봐’ 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무런 술수없이 즉각적으로 읽을 수 있다. 그것은 내가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데 물리적인 장애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경험의 일부 또는 몇부분이 당신에게 특별히 의미있거나 중요한가요? 그것은 내 딸을 안심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는데, 체험이 일어날 당시 나의 나이가 지금 내 딸과 같은 나이였는데, 내 딸이 내 어머니와 같이 죽음에 대해 걱정을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에게 3번이나 얘기를 해주었지만 기억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는데 최근에는 좀 더 경청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 경험에 대해 나눈 적이 있나요? 예 가족들, 동료 한 명, 익명으로 채팅에서 나누었다. 내 가족에게는 수용이 안되었고, 내 동료는 나에게 질문한 것을 미안해 했다. 채팅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광하거나 아니면 어떤 종교적인/반종교적인 쪽으로 끌어내리려 했다. 나에게는 그 체험은 신비함을 가진 반종교적이라고도 힐 수 있지만 나는 그것이 통상적인 것이라 믿는다. 내 생각에 당신은 정확히 똑 같은 것을 살아가기 위해 신을 믿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모든 종교와 지역, 시간을 통털어 신들이 없거나 오직 하나의 신만 있을 것이다. 우월한 존재나 존재들 (통로 왼쪽에 있던 소집단을 기억하라)

경험 전에 임사체험에 대해 지식이 있었나요? 아니오

임사체험 이후 (며칠에서 몇 주) 경험의 실제성에 대해 어떻게 믿었나요? 경험이 정말로 실제였다

현재 당신은 경험의 실제에 대해 어떻게 믿나요? 경험이 정말로 실제였다

당신 삶의 어떤 시점에 당신 경험의 일부가 재현된 적이 있나요? 아니오

당신의 경험에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나요? 나는 그저 나누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은 미치지 않았고 이러한 체험을 한 것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해달라.

당신의 경험을 교감토록 도움을 주는 다른 질문이 있나요? 위를 참조하라. 신에 대한 망상을 버리거나 복수의 선택 질문에 ‘우월한 존재’를 더하라. 나는 다시 교회를 나가려 했고 천주교 교리를 믿으려 했다. 만약 내 체험 중에 한줌의 종교라도 있었다면 나는 분명히 알아챘을 것이다. 그것은 ‘만약에’ 처럼 가정하는 것인데 교회에서 배우는 희생 등 이야기/교훈은 모두 틀린 것이다. 신보다는 차라리 우월한 외계인이라고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추측하고 싶지않지만 그것이 확실히 아니라는 것은 안다. 그것은 우월한 존재였고 어떤 최종적인 신으로 느껴졌지만 당신이 교회에서 배운 그러한 신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