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임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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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설명:

나의 임사체험은 내가 5살때, 내가 태어났고 살고있던 러시아에서 내 어머니와 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흑해로 주말여행갔을 때 발생했다.

이 특별한 날에 우리는 모두 해변으로 내려갔다. 바다는 거칠었고, 어머니는 그녀의 팔로 나를 잡은 채 물에 서있었다. 파도가 상당히 컸고 내 5살 나이의 관점에서 거대했지만, 그 때의 안전하고 보호받는 느낌을 난 기억한다. 그리고 파도가 하나둘 어머니와 나를 짓누르려고 오는 것에 흥분했었다. 그리고 한 특별히 큰 파도가 우리를 쳤고, 어머니는 중심을 잃었다. 그리고 손을 놓쳤고 나는 파도에 의해 씻겨 내려갔다.

순간 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 내 몸은 본능적으로 그 때가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이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숨을 참고 나를 구하기 위해, 내가 붙잡을 만한 무언가를 찾으려고 발버둥쳤다. 하지만 내 손은 그저 물만 움켜쥘 뿐이었다. 오직 물만 사방에 있었다. 어쩔 수 없었다.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내가 아무것도 잡을 만한 것을 찾지 못하고 살기 위해 싸우는 것이 필요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포기했다. 나는 내 숨을 놓았고 나 자신을 살리는 것을 포기했다. 생명을 위해 싸우기를 멈췄고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허용했다.

다음 내가 기억하는 것은 내 인생에서 느낀 가장 큰 평화를 느낀 것이다. 갑자기 나는 완전히 안전하고 완벽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무언가에 의해 둘러싸이고 보호되는 것을 느꼈다. 이 사랑은 내 주위에 가득찼다. 그것은 어디에나 있었고 동시에 그것은 나였다. 나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었다. 거기에는 어떤 두려움이나, 걱정, 다툼이 없었다. 나는 어느 곳이나 갈 수 있었고, 내가 영원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가 마침내 나의 진정한 자아가 되었음을 느꼈따. 거기에는 어떤 제약도 없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어디로든 갈 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 알 수있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그 자유의 느낌은 설명할 수 없었다. 나는 또 우리가 일반적으로 시간이라 불리는 것이 멈췄고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이상하게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알지못하는 힘에 의해 쓸려갔다. 그리고 느끼기에 빛보다 빠른 놀라운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엄청난 거리를 여행했다. 문자적으로 '세계를 넘어서까지' 여행했다. 나는 '몸'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그저 떨어져있는 거리의 찬란한 빛의 점을 향해 어둠속을 번개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이 빛에 가까이 가면서 나의 유일한 열망은 이 빛에 다가는 것이었다.

내가 이 빛의 지점에 도착할때, 나는 내가 빛의 세계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 장소의 모든 것은 빛나는 빛으로 만들어졌다. 그것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광채가 났다. '천국'이란 표현이 적절한 설명이다. 하지만 나는 어떤 종교적인 느낌도 없었고 '지옥'은 어디에도 없음을 알았다. 나는 내가 어떻게 그리고 왜 이것을 알게됐는지 모르게 이 장소가 모든 사람이 죽을 때 결과적으로 오게되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이 누구며 그들이 생애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상관없이.

빛의 가운데에 한 남성의 형채가 서있었다. 그 존재는 이 빛을 빛내고 있었다. 완벽히 세상적이지 않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발하고 있었다. 나는 포옹과 같이 느껴지는 이 존재에 의해 안겼고 이 빛에 의해 감싸졌다. 갑자기 나는 이 장소를 기억해냈다. 이 곳은 내 집이었다. 그 곳은 진정한 나의 집이었다. 나는 내가 어떻게 이 곳을 잊어버릴 수 있었는지 의아해했다. 나는 다른 나라에서 길고 어려운 여행을 마치고 마침에 집에 돌아왔음을 느꼈다. 내 앞에 있던 빛의 존재는 창조의 과정에 그 누구보다도 나를 잘아는 존재였다.

그 빛의 존재는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빛은 내가 생각했던 것, 말하고 행했던 것을 모두 알고 있었고 나에게 나의 전 생애를 한 순간에 보여주었다. 나는 내가 이미 살았던 내 생의 모든 상세한 사항을 보았고 내가 지구로 돌아가면 오게될 모든 사항을 보았다. 그것은 동시에 모두 그곳에 있었고 내 생애의 모든 원인과 결과 관계의 상세한 것, 모든 좋고 부정적인 것, 지구에서의 나의 삶의 모든 효과와 다른 사람에게 끼진 영향, 그리고 나와 접촉했던 모든 사람들의 생애의 모든 영향들이 있었다. 모든 한순간의 생각과 느낌이 그곳에 있었고 어떤 것도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나와 관련된 모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거의 그들자신이 되어서 경험했고, 나 자신의 행동과 영향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져온 고통과 기쁨, 긍정적, 부정적인 경험들을 느꼈다.

그 빛은 내가 삶을 회고하는 동안 내 인생에 있어서 많은 부족한 점을 보았을 지라도 나를 판단하지 않았다. 빛은 단순히 내 생애가 나에게 있었던 것을 보여주었고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했고 내가 이 모든 것을 빠뜨리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힘을 주었다. 그리고 나자신을 위해 무엇이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것인지와 그것에 대해 내게 필요한 일을 결정하게 했다. 나는 나에게 보여진 그 사건의 어떤 내용도 과거내용이건 미래내용이건 기억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한다.

그 빛의 존재는 나에게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모든 것은 우리가 느끼는 사랑이고 우리가 행하는 사랑하는 행위이고 우리가 말하는 사랑하는 단어들, 우리가 가지는 사랑하는 생각들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사랑없이 만들어지는 것, 말, 행위, 그리고 생각까지도 모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았다. 단순히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가장 중요한 것이고 오직 사랑이 현실이다. 우리가 사랑으로 행한 모든 것들은 그렇게 되기로 예상된 것이다. 그것은 옳은 것이고 좋은 것이다.

그리고 우리 생애동안 우리가 느낀 사랑은 다른 모든 것, 다른 썪어질 것들이 사라지는 동안 남아있게 된다.

다음 내가 기억하는 것은 내가 어떻게 그곳에 있는지를 알 수 없는 채로 다른 곳에 있던 것이다. 첫번째 빛의 존재는 없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존재나 사람들에 의해 둘러싸여졌다. 그들은 내가 '인지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들은 영원토록 나와 함께 있던 가족, 오랜 친구들 같았다. 나는 그들은 나의 영적인 가족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들을 만나는 것은 마치 오랜 이별 후에 한 사람의 생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 다시 만나는 것과 같았다. 거기 우리들 사이에서 서로를 다시 보면서 사랑과 기쁨의 폭발이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과 텔레파시와 같은 방법으로 의사소통했다. 우리는 말없이 이야기했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영혼에서 영혼으로 직접 통했다. 우리 중 누구도 어떤 몸도 없었다. 우리는 모두 순수한 빛의 집중된 것과 같은 어떤 알 수 없는 것으로 만들어졌다. 모든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이 마음에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즉시 알았다. 거기에는 어떤것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숨길 가능성도 필요도 없었다. 이런 종류의 대화는 오해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거의 설명이 불가능하게 우리를 가깝게 만든다. 우리 모두는 개별적이었지만, 동시에 우리는 하나였다. 파괴할수 없는 사랑의 끝으로 영원히 뭉쳐졌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 있는 빛의 세상의 빛과 하나가 됐고 그 부분이 되었고 다른 이들의 빛의 부분이 되었다.

이들 빛의 존재들이 발산하는 사랑이 나를 치료했다. 내 안에 모든 어두움을 씻었다. 지구위에서의 나의 삶동안 축적된 모든 고통과 슬픔을 지웠다.  나는 이 장소에서 나의 영혼가족들과 마치 영원하게 느낄 정도의 기간동안 같이 있었다. 어떤 시간적인 감각도 그곳에 존재하지 않았따. 그리고 '공간'이라는 개념도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는 갈 수 있는 다른 지역은 있었다. 그리고 지나온 시간의 기간은 있었다. 이것은 단어의 모순과도 같지만 단어로 그것을 설명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공간없는 공간, 시간없는 시간. 그곳에는 오직 순수한 것만 있었다.

'치료되는' 것을 제외하고 나는 우리가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저 같이 있었고 크게 기뻐했다. 나는 이 빛의 세계가 거대하고 엄청난 장소이고 제한이나 경계가 없는 곳이고 개인적이거나 외부적이지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이 곳에 있는 모든 존재가 완벽하고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가졌다고 기억한다. 그들은 모두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다. 그 장소의 모든 '것'과 '존재'는 빛으로 만들어졌고 거기에 개인적인 '것'과 '존재'가 있지만 모든 것이 빛이었다. 내가 가장 잘 기억하는 것은 빛이다. 그것은 살아있었다. 살아있는 빛은 모든 것이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본질이었다.

그 다음 내가 기억하는 것은 내가 갑자기 처음 만났던 그 빛의 존재로 되돌아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돌아가야한다고 들었따. 나는 '안되요. 그렇게 하지 않을 거예요. 라고 말했다.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마지막 일이었다. 지구위의 삶, 어두움과 고통, 슬픔, 제약, 제한으로 가득찬 그것은 이 놀라운 곳과 비교하면 공포스러운 감옥 같았따. 그래서 나는 돌아가기를 거절했다. 나는 이것이 나의 시간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다시 '집으로 귀향'할 수는 있지만, 나 자신이 내가 지구에서 하기로 선택했던 일과 목적을 채워야한다고 들었다. 빛의 존재는 나의 목적이 사랑과 연민, 그리고 지구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 더 알고 오는 것이라고 상기시켜줬다. 그리고 나의 일은 내가 할 수 있는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이것을 스스로 선택했었다. 그리고 빛의 존재는 내가 즉시 이 빛의 세계에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현실에서 시간은 없으며 영원만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다음 나는 내가 돌아왔음을 알았다. 내 몸을 느꼈다. 그 파도는 나를 해변으로 다시 데려왔다. 나는 해변으로 기어올라가면서 많은 바닷물을 토해냈다.

어린아이로서, 나는 내 임사체험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이 기억은 많은 해가 지나가기전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더욱이 이 경험은 항상 나와 함께 있었고 나에게 힘을 주었고 내 자신의 삶에서 어려울 때 함께 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데 함께 했다. 나의 전체의 전문적인 삶 동안 나는 다른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해왔다. 18세때에 나는 나이드신 분들과 죽어가고 노쇠한 분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했다. 나는 AIDS 걸린 사람들과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들과 일했다. 후에 나는 정신 건강 분야, 사회 복지 분야에서 정신적, 사회적, 존재론적, 정서적, 영혼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했다. 그리고 나의 임사체험을 기억하기 전에도 항상 내 일이 매우 의미있다고 느껴왔다. 현재 나는 한계를 초월한 정신학의 분야인 정신종합요법 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임사체험은 또한 나의 인생의 관심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스티컬한, 흔치않는, 그리고 영적인 곳으로 이끌었고 내가 왜 오랜 시간동안 그랬는지 알지 못하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임사체험은 내가 알지못하는 차원을 탐험하도록 했다. 그것은 내가 수많은 질문을 찾게 만들었고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에 대해 갈망하게 만들었꼬, 다른 사람을 돕는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들은 나에게 인생에 있어서 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것들이었다. 결론적으로 임사체험은 나에게 죽는 것에 대해 만큼이나 사는 것에 대해 알려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경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관련된 약이나 물질이 있었나요? 아니오

이 경험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가요?

이 경험이 말하기 여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경험할 즈음은 내가 5살때였고, 이 경험을 말로 표현할만한 어휘력을 갖지 못했었다. 지금조차도 표현하기는 힘들다. 왜냐하면 이 경험은 우리의 정상적인 깨어있는 의식상태와 다른 세상에서 벌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세계는 말로 정용되지 않는 곳이다. 그들은 이 세상적인 소통의 의미로 인간이다. 또한 거기에는 관련된 경험과 느낌을 설명하는 어휘가 없다. so one almost has to invent it.

그 경험을 할 시점에 거기에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이 있었나요?
설명: 나는 바다에서 목욕할때 거의 익사할뻔 했다.

이 경험을 하는 동안 당신의 의식상태와 깨어있는 상태의 정도는 어느정도인가요? 더 생생했다. 어떤 상태보다도 더 확장되어있는 상태이다. 나는 사실상 모든 것에 대해 그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상태였다. 완전히, 완벽한 지식, 완벽한 의식상태였다.

이 경험이 어떤 방법으로든 꿈과 같았나요? 아니오. 이것은 현실이었고 내가 전에도 후에도 경험한 어떤 것보다 현실감있었다. 이것은 진실안의 현실이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내가 치료사로 일하는 내 회사를 현실 센타(Reality Center)로 부른다. 이 삶, 지구에서 살아온 '정상적인' 삶이 임사체험과 비교하면 오히려 더 꿈과 같다.

당신은 당신의 몸에서 의식이 분리되는 것을 경험했나요?

당신의 몸과 분리된 당신의 모습이나 형태를 설명해주세요: 제한이나 규제가 없는 순수한 '마음', 순수한 '의식' 이다. 그 존재 나는 빛의 세계를 만났습니다.(윗 글을 봐주세요.) 그것은 빛의 결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빛이었고 우리를 둘러싼 존재나 다른 존재와 단지 밀도만 달랐습니다.

이 경험동안 당신이 느낀 감정은 무엇인가요? 완벽한, 놀라운 평안, 넘치는 기쁨, 극치의 자유, 완벽하게 모두를 감싸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꼈다. 주로 사랑을 느꼈다. 어떤 단어로도 묘사할 수 없는 사랑이다. 그리고 그 빛의 세계를 떠나 돌아올 떄, 또한 깊은 슬픔을 느꼈다.

당신은 일반적이지 않은 소리나 잡음을 들었나요? 아니오

터널이나 둘러싸인 곳을 통과했나요? 확실치 않다. 설명: 나는 빛의 세계에 다다르기 전에 어둠을 통과했고 여행했다. 그때, 나는 내가 터널을 통과하고 있었다는 어떤 인식도 하지 못했다.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단지 빛에 다다르고 싶었다. 그래서 아마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다.

빛을 보았습니까? 예 설명: 살아있는 빛, 그리고 모든 것되고 모든 것의 정수인 빛. 나는 단지 이 빛만 본 것은 아니다. 나와 내가 만난 다른 모든 존재들, 그리고 그 장소의 모든 것이 빛이었다. 나는 이것이 많은 영적, 종교적 가르침과 전통이 설명하는 것이라 믿는다. 만약 이 빛으로 구성된 본질안에 모든 것이 있다면, 모든 만물은 하나이다. 그것이 내가 경험한 것이다.

다른 어떤 존재를 보거나 만났나요? 예 설명: 위에 설명했다.

당신의 인생의 지나간 사건들을 다시 회고하는 경험을 했습니까(Life review)? 예 설명: 위에 설명했다.

당신은 이 경험을 하는 동안 나중에 증명될 수 있는 어떤 사람이나 사건에 관련된 것을 관찰하거나 들은 적이 있습니까? 예 설명: 있지만, 어떤 것도 '증거'로서는 간주될 수 없다. 대부분 나의 가정과 내 삶에 관련된 사적인 것이다. 나는 많은 시간 뒤에 발견해냈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었다' 내 인생회고를 할 때 기억하고 있다.

당신은 어떤 아름다운 곳이나 확연히 구별되는 장소, 레벨, 혹은 차원을 방문하거나 보았습니까? 예 설명: 위에 설명했다. 임사체험할 동안 그 장소에 다른 '레벨'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당신은 달라진 공간과 시간감각을 느꼈습니까? 예 설명: 어떤 시간도, 공간도없었고 영원함. 무한함이 있었다.

당신은 어떤 특별한 지식이나 우주의 질서 혹은 목적을 알게되었습니까? 예 설명: 나의 개인적인 목적은 사랑에 대해 배우는 것이고 지구에서 사랑을 표현하는 모든 방법을 배우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남을 돕는 것이었다. 내가 믿는 것은 이것이 모든 사람의 진정한 삶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특별히 사랑에 대해 배우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배우는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진짜다. 모든 것이 사라질 때에 오직 사랑만이 남는다.

당신은 어떤 경계나 제한하는 물리적 구조물에 다다른적이 있습니까? 아니오

당신은 미래의 사건을 알게 되었나요? 예 설명: 나는 내가 되돌아간다면 만나게 될 사람들과 앞으로 나타날 일에 대해 보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혹은 다행이게도 나는 그들 모두를 잊어버렸다. 때떄로 내 삶에 무언가 발생했을 때, 내가 물리적으로 전에 만난적이 없는 사람들을 만날때, 나는 그들을 '알고' '기억한다'

당신은 당신 몸으로 되돌아오게될 결정에 부딪히게 되었습니까? 예 설명: 그 경험 중에 이 부분은 매우 '실용적이다' 그 빛의 존재는 나에게 내가 되돌아가야한다고 말했다. 나는 안되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이 존재가 마치 어른이 어린아이를 대하듯 나를 대했다는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영적인 감각으로는 나는 더욱 어린애같았었다. 그리고 그 존재는 영적인 감각으로 더 어른 같았다. 그 빛은 나에게 미소를 지었고 그리고 강하게 하지만 부드럽게 나에게 너는 가야한다. 이것이 너의 일이다. 이것이 너의 부분이고 너는 그것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존재는 나 자신 스스로 그것을 하도록 선택했다고 상기시켜줬다. 나는 그저 아이처럼 행동했고 그것을 하기를 거절했다. 나의 임사체험을 기억하게된 뒤로, 나는 항상 내가 지구에서의 삶으로 돌아오기를 거부했다는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내가 그 이후 내 삶에 많은 실존적 정서적 문제와 어려움들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치료사의 일을 해야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되돌아가리라고 허락한 그 시점에 돌아와서 나를 선택했다. 내가 실재 임사체험 경험동안에 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 경험을 하기 전에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경험 후에 어떤 특별한 선물이나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까?예 설명: 그 경험이후로 나는 일종의 보는 능력이 생겼다. 나는 내부를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의 외형을 보는 것을 넘어서 그들의 숨겨진 고통과 욕망, 필요, 갈망, 그리고 숨겨진 이슈와 무의식적인 삶의 계획들을 볼 수 있었다. 이 '능력'은 내가 이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과 그것을 좋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 나에게 정말 몇가지 문제점을 가져다 주었다. 때때로 나는 미리 인지하는 꿈을 꾸기도 하고 직관적으로 '알기도 한다.'

임사체험 후에, 어떤 태도나 신념에 변화가 있었습니까? 예 설명: 나는 정말 내가 아이였을 때, 쉽게 형성된 태도와 믿음이 없었던 때부터 내가 이 경험없이 자라오게되리라는 것은 몰랐다. 나는 이 경험이 나를 어떤 선입견이나 도그마나 종교적 형태없이 영적으로 기울어진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이 경험은 또 내가 환생과 같은 개념에 대해 매우 열린 마음을 갖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동양적, 영적인 가르침과 행위에 서양적인 것보다 더 가깝게 느낀다. 어떤 신념이나 지능적인 가르침보다는 경험적인 영성에 더 끌린다.

이 경험이 당신의 인간관계나 매일의 삶, 종교적 행위 혹은 직업선택에 영향을 줬습니까? 내가 이제껏 해왔고 원했던 유일한 직업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이것은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것이었다. 심지어 내가 종종 매우 적인 사회적 '지우'나 낮은 임금, 그리고 전형적인 서구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다소 가치없는 일이라고 여겨지는 일이라고 인지하지 않고서도 일했다. 나는 내 일을 사랑했고 계속하고 싶어했다. 이 일은 내 관계를 내가 사랑을 근간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는 모든 것에 좀더 혼합된 방법으로, 긍정적으로 영향을 줬다. 그리고 내가 삶에게 가지고 있던 외형과 목적을 가지고 오해를 경험했을 때는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종종 반절의 진실, 비진실들, 숨겨진 사상등이 있고난 후로, 나의 그 '보는' 능력에 대해 매우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거의 '정상'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이다. 이 '정상' 적인 대화의 모드와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완전한 진실이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을 때에는. 나의 이 능력은 때떄로 매일의 삶을 통합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

이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눴습니까? 예 설명: 반응은 매우 달랐다. 많은 호기심에서부터 깊이 감명받거나 불신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두렵고 거부하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이 경험과 그 효과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은 다른 임사체험자들이었다. 하지만 나는 종종 아픈 사람들과 이 경험을 나누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아마 죽어가는 사람과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는 사람은 더 그럴 것이다. 서구 사회에서는 죽음에 대해 공통적인 큰 두려움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당신의 경험다음에 어떤 감정을 느꼈습니까? 기쁨과 놀라움, 평안을 느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어둠의 세계에 둘어와야했을 떄, 슬픔을 느꼈다. 그리고 빛의 세계와 비교될떄, 고통과 제한을 느꼈다.

당신의 경험에서 가장 좋고 가장 나쁜 부분은 어떤 것입니까? 가장 나뻤던 것은 경험이 시작되기 전에 죽음에 대한 공포였고 돌아올때였다. 그리고 좋았던 것은 인생회고동안에 나와 함께 있었던 빛의 존재를 만난 것이었따. 나에게는 그 빛이 가장 중요했다.

당신이 경험과 관련되어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임사체험은 우리에게 죽음을 바로 직면하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직면하게도 한다. 삶과 죽음은 서로 얽혀있다. 서로 분리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이 죽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죽는 것을 배우는 것이 완전히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한 우리는 삶도 두려워한다. 만약 우리가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우리는 또한 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당신의 경험의 결과로 당신의 삶이 특별히 변했나요? 예 설명: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경험을 한 뒤로 당신은 당신의 삶에 그 경험의 어떤 부분이라도 이 경험을 다시 일어나게하는 어떤 다른 사건이나 묵상, 혹은 물질을 만나게 되었나요? 예 설명: 내가 했던 몇가지 깊은 자아탐구, 묵상, 즉각적인 빛의 경험, 특별한 평안, 가깝고 사랑하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험들

이 질문들과 당신이 제공한 정보가 정확했고, 이해하도록 당신의 경험을 설명했나요? 예 설명: 좋은 질문들이었다.

www.nderf.org의 질문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안할 것이 있습니까? 당신이 이 경험을 하게된 어떤 이유라도 있다고 생각합니까? 예. 나는 전세계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많은 임사체험자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대에 모여지는 의식들이 변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들은 보편적인 깨달음, 우주적인 연합체, 우주적인 인간성과 연민, 사랑 등 우리 시대에 매우 필요한 것들에 대해 조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