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의 임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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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설명:

나는 아침(99년 2월 5일), Art Bell Show를 tennessee에서 신문을 배달하는 도중 듣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임사체험을 했다는 내용은 듣기 좋은 소식이었다. 나는 40년전 5~6살 어린이 나이에 내 경험을 말했을 때, 내가 완전히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왔다. 나는 어린 아이가 그런 경험을 가지는 것이 특수한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I was listening to the Art Bell show this am (2-5-99) while delivering newspapers here in Tennessee. It felt so good to hear of others that have had NDE experiences. I have been told that I was totally crazy when I told of my experience some 40 years ago as a child of 5-6 years of age. I don't know if it is unusual or not for a child that young to have such an experience or not.


내가 아는 것은 오직 내가 경험했다는 것이다!!! 내 경험은 여름동안에 일어났다. 내 아버지는 자식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기르려고 노력하셨다. 나는 이것이 공개적으로 말해질 때까지 맞벌이 부부의 아이였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수영하고 내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교제하는 강가로 데려가곤했다.
All I do know is that I did !!!! My experience happened during the summer. My father was trying to raise a kid the best way he could. I was a latch key kid way back then before it was talked about so publicly. He used to take me to a river where a lot of other people were swimming to have interaction with other kids in my age bracket.


불행하게도 강은 그 중간에 급경사면이 있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어떻게 수영하는지 몰랐다. 나는 세번째 내려간것까지 기억하고 내가 살 수 없을거란 것을 깨달았다. 나는 죽어가고 있었고 그것을 알았다. 나는 죽기 싫었다.그 다음 내가 아는 것은 그 끝에 밝은 빛이 있는 한 터널은 보았던 것이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그들이 내 친척들인 것을 알았다. 나는 나의 두 할아버지들이 거기 있는 것을 느꼈다. 두 할아버지 중 한분이 나에게 말하는 것이 느껴졌다.
Unfortunately the river had a drop off point in the middle of it. Needless to say, I didn't know how to swim. I remember going down for the 3rd time and, realizing that I was not going to live. I was dying and I knew it. I didn't want to die. Next thing I knew was that I saw a tunnel with a bright light at the end of it. There were a bunch of people there. I knew they were relatives. I had a sense that my 2 grandfathers were there. Someone, I had a sense that one of the grandfathers was talking to me.


나는 내가 돌아가야한다고 들었다. 내가 배워야할 레슨들이 있다고 들었다. 나는 돌아가길 원치 않았다. 나는 그때당시 내가 반드시 돌아가야할 필요가 없기를 바랬지만, 할아버지가 옳았다. 나는 배워야할 것들이 있었다. 그 다음 내가 아는 것은 한 팔이 나를 잡았다. 내 아버지였다. 그가 나를 구했다!!! 나는 내 경험을 얘기하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았다. 아무도!!!!!!! 나는 40년간을 이 경험을 다뤄왔다. 나는 4월에 46살이 된다. 그 사람(조상)들(그렇다. 나는 그들이 그전에 돌아가신 내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들이란것을 확신한다.)이 옳았다. 여기서 배워야할 것들이 있었다.배우기 매우 어려운 것들이다. 13년전 마약 중독을 극복해야했다. 처한 환경에 의해 야기된 상처와 분노를 용서하는 법과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것, 그외 다른 것들을 배웠다. 그 경험이 남겨준 것은 죽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 여기 존재한다.
I was told that I HAD to go back. That I had some lessons to learn, I didn't want to go back, I wish at times that I didn't have had to come back but the grandfather was right, I did have lessons to learn. Next thing I knew, an arm was grabbing me. It was my father. He saved me !!!! I tried talking about my experiences, but no one ever believed me. EVER!!!!!!!! I have had 40 years to deal with this experience. I will be 46 years old in April. The ancestors (yes, I am convinced they were my grandfathers, grandmothers, aunts, uncles, basically relatives that had passed on before) were right, There were lessons to be learned, oh so hard to learn. Overcoming drug addiction 13 years ago. Learning to forgive the hurt, anger caused by circumstances above and beyond what I could control and other such things. The experience left me with a sense that death was not to be feared. That sometimes we are here to learn, grow and such.


내가 그 경험을 상기할때 나는 울곤했다. 좋은 24시간동안 완전히 황폐화됐다. 나는 내가 배웠어야했을 것들을 경험한 것을 의식적으로 묻지 않았다.이 경험은 나로하여금 환생에 대한 확고한 신봉자가 되게 했다.(사실적인 일련의 꿈을 꿨다. 그래서 그 꿈이 임사체험과 같은 분류에 들어가는지 꿈으로 분류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나중에 진짜 존재하는 장소들을 꿈에서 본것을 확인했다.) 나는 이 경험이 지구상의 모든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대단한 존경심을 남겨주었다고 짐작한다.
It leaves me crying when I relive the experience. Totally devastated for a good 24 hours as, I didn't consciously ask to go through the lessons that I have had to learn. It has also left me a firm believer in reincarnation (had a series of dreams that were real, so don't know if that would be classified in the same category as nde or not and some of the places of the dreams, I later found and saw to be real places) I guess, it also left me with an enormous respect for life of all living things, of this earth.


나는 내가 아주 오래된 일을 기억한다고 알고 있다. 내 경험을 분석하는 것은 나에게 큰 충격이 되었다. 한가지 방법으로 나는 나의 여정의 시작을 나의 출생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내가 이 경험덕분에 다르다는 것을 또한 느낀다. 나는 정말로 "일반"이 될 수 없었다. 나는 일반적인 사회로 간주되는 것의 한부분이 정말로 될 수 없었다. 나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표현하는지 아닌지 모른다. 나는 만일 다른 사람이 똑같은 "느낌"을 표현한다면 그것을 아는데 관심이 있다.
I realize that I have had a long time on remembering; analyzing the experience I had but it did have such an impact on me. In a way, I count that as my birth, the start of my journey and also the feeling that I was different because of it. That I could really never be "normal" again. That I could never really be a part of what would be considered normal society ever again. I don't know if others have expressed that or not. I would be interested in knowing if others have expressed the same "feeling."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list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