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의 임사체험담    
Bob A 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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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설명:

밥(Bob)은 난독증으로 설문지 작성에 어려움을 가졌지만 경험담을 이멜일로 보내 주었으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했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는 그의 경험담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밥에게서 겸허함과 겸손함을 느꼈습니다. 그의 경험담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저는 긍지를 느꼈습니다. – 조디(Jody).

분명히 제가 왜 교회를 소유했는지 궁금히 여길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많은 시간을 할머니 할아버지와 보냈고 그들은 1896년에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을 따라 지어진 학교 안의 사택에서 사셨습니다. 그들은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진실된 사람들입니다. 1984년도 저는 교회를 구매했습니다. 제 할아버지는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본인은 학교를 가졌는데 저는 교회를 소유했다면서, 시청을 운영할 수도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Bet you wonder why I own a church? As a child I spent a lot of time with my grandparents. They lived in a school house built in 1896, along the Mississippi River. It was back in the bluffs with the most honest people I ever met. In 1984 the church was for sale, so I bought it. My grandfather was as proud as could be and said, "I own the school, you own the church, we can run city hall." 

교회 지붕을 고치고 있는데, 할머니께서는 점심을 가져다 주셨고, 저는 잠시 쉬려고 지붕에서 내려왔습니다. 지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이복형제가 치워주고 있었고, 저는 그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동생과 할머니를 남겨두고 서둘러 일을 시작했습니다. 몇 일간 지붕 위에서 일을 했던 탓에 저는 허리에 로프를 감지 않아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허리가 편안했기에 로프를 감지 않고 일을 시작한 것에 대해 만족했습니다. While working on the church roof, my grandmother brought me lunch. I came down off the roof to take a break. I was paying my brother-in-law to help pick up the garbage as I tore off the roof. I was in a hurry to get back up and finish installing the felt paper, so I left my brother-in-law and grandmother on the front steps, eating their lunch, and went back up on the roof. After working a few days with a rope around my belt, I thought I wouldn't fall so I didn't use it this time. Thank God I didn't, because a sudden stop half way down would have surely snapped my back in half.

제가 서있던 판지가 기운 것도 모르고 작업을 하다가 저는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지는 와중에 그렇게 높지 않을 거라고 중얼거렸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갑자기 저는 지붕위로 날았고, 그 후의 경험은 무어라 설명하기 참으로 힘듭니다. 땅에 떨어졌을 때의 느낌을 표현해 본다면 시속 100 마일로 달리던 기차와 충돌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I remember pulling the nails out of the boards that I was standing on, not knowing that the board was going to tilt, I remember falling over the edge saying to myself "maybe it isn't that far." All of a sudden, I went flying off the roof. The following experience is so hard to explain, because there is nothing I can compare it to. When I hit the ground, it seemed like the momentum of a freight train going 100 mph knocked me out of my body. 

저는 일어나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초록빛이었습니다. 엷은 초록, 어두운 초록. 교회도 미시시피 강도 모두 초록이었습니다. 저는 머리를 부딪혔다고 생각했고,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등을 대고 땅에 누웠습니다. 그때 제 삶이 아주 빠른 속도로 스쳐 지나갔습니다. 어머니의 자궁 안에 들어선 시점에서부터 현재의 일들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두 지나갔습니다. 단지 제 자신이 제 행동의 유일한 심판인이었습니다. 어려서 막대기로 개구리를 때렸던 모습에 유감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장면으로 아주 짧게 2살, 4살 된 제 아이들과 부인을 보았습니다. I remember standing up and looking around and seeing that everything was in the color green. Light green, dark green, all shades of green. The church was green, Mississippi River was green. I thought I broke my head, I put my two hands on my head to hold it, and I laid down on my back. As my body hit the ground, pictures of my life went through my mind. It was like a freight train of knowledge moving at the speed of light. Each car was experiences of my life (both good and bad), from the time that I entered my mothers womb, until the present. I was the only one to judge my actions. I remember feeling so bad that I hit a frog with a stick as a young child. The last frame was a shot of seeing my wife with my two children, 2 and 4 years old. 

삶을 뒤돌아 본 후에, 할머니의 기도 소리를 들었고 저 또한 기도를 했습니다. - 신이시여, 제가 제 아이들을 기를 수 있도록 허락한다면, 평생 당신을 섬기겠나이다 하늘의 아들 이름 예수 그리스도여. After the life review, I heard my grandmother saying prayers over me, so I also said my prayers, 밆 ear lord Jesus if you let me raise my kids I will work for you the rest of my life, in your son뭩 name Jesus Christ amen.

저는 제 몸을 살펴보았고 턱에 부딪혀 흉부가 멍이 들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왜 멍이 들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일전 치아를 뺐고, 저는 치통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또 다행히 동생에게 그 전날 안 쓰는 나무들을 치우라고 했고 그는 베니어 합판만을 제외하고 깨끗이 치워 둔 터였습니다. 베니어 합판은 쿠션역할을 했고 저는 다행히 죽지 않았습니다. I came back into my body. I noticed that my chest was black and blue from my chin hitting it, but didn't understand. I had my wisdom teeth pulled a few days ago and forgot to tell the doctors that I was on pain medication. What was amazing was that I had my brother clean up the loose wood around the church the day before. He cleaned all of it except a sheet of plywood that was supported by lumber and rocks about one and one-half inches off the ground. It was enough of a cushion to break my fall so I didn't die. 

사고 후의 저는 전과 같은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제 취미와 관심이 모두 바꼈습니다. 또한 저는 심령적인(psychic) 능력과 초능력(paranormal)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기도는 효능이 커졌습니다. I am not the same person that I was before the accident. I know of that person, but our interests and hobbies are totally different. The most remarkable part about my NDE has been the psychic and paranormal gifts afterwards. The most pronounced as being the connection with Jesus and the power of prayer.

저는 퇴근 후에, 부수입을 위해서 관세에 관련된 일을 합니다. 일주일 후 바로 그날, 저는 6 피트 아래로 떨어 졌고, 팔이 빠졌고, 또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x-레이를 찍었고, 상당한 데미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부수입을 위해서 일을 하다가 다친 것이었으므로 보험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교회 지붕 위에서 일하다가 떨어진 것을 말했으나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떨어져서 바로 발로 착지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After being home I got a side job working on a custom home. On the same day, a week later, I fell 6 feet along the foundation, my arm fell out of its socket and off to the hospital I went again. This time they x-rayed the top of my body and they could see that there was a lot of damage. The insurance wouldn't pay for it, because it was a side job. I told them that I fell off a church roof a week before, and this is probably due to this fall, but it didn't help. On the records it stated that I landed on my feet.

저는 침대에 앉어 기도를 했습니다. 신이시여 당신은 읽고 쓸 수 없는 한쪽 방향으로만 능력있는 목수를 원하시는 겁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천사가 제게 다가와 저는 보스가 될 것이라했습니다. 천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30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매번 저는 기도를 했고 항상 답변이 있었습니다. I remember sitting on my bed saying my prayers "Dear lord Jesus, who wants a one-armed carpenter that can't read and write that good." Then an angel came to me and told me that I will be a boss. Angels never lie, and I have worked on 30 projects so far. And each time I say my prayers they are always answered.

난독증은 제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 학교 성적은 언제나 D 또는 F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제 부인을 만났고 그녀는 저를 위해 제가 고등학교를 마칠 수 있도록 숙제를 해 주었습니다. 읽고 쓸 수 있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신에게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슬픈 일입니다. 저는 제 난독증을 고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문에 저는 더 높은 것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책을 이해할 수 있으며 신은 언제나 제게 올바른 페이지로 인도하십니다. I was affected my whole life with being dyslexic, I got D's and F's all through grade school. I met my wife in high school and she did all my homework to get me through high school. But the sad thing is that all the people that have the ability to read and write seldom pray to their maker. I wouldn't change my disabilities for anything, for they have opened my eyes to a higher understanding in that my books are open through prayer, and God always puts me on the right page.

사고 1년 후에 할머니께 떨어져서 일어나 걸어다녔고, 모든 것이 초록빛으로 보였다는 것을 말했더니, 저는 지붕에서 떨어져서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꼼짝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할머니가 나이가 지긋해 기억을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동생도 같은 답변을 했습니다. 저는 땅에 누운채 동시에 이마와 뒤통수를 잡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양손으로 이마와 뒷머리를 잡았습니니다. 저는 그때 물리적인(physical)이 신체가 필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A year later I was talking to my grandmother about falling and walking around and seeing everything green, and holding my head and laying down. My grandmother said you fell off the roof and you never got up until the paramedics put you in the ambulance. I figured she was just old and couldn't remember because I knew I was walking around, so I called my brother-in-law who was their also. And he said the same thing. You fell and laid on the ground until the paramedics put you in the ambulance. And I noticed one other thing, its impossible for me to hold onto my head with one hand on each side and lay down on the ground. But I know I did it. I guess when God laid me back down in my body I didn't need my physical arms.

추신: 저는 신에게 감사합니다. 제 부인을 만난 것에 대해 신에게 감사합니다. 그녀는 저를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15살 때 그녀를 만났고 그때부터 줄곧 그녀를 천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무엇이든지 간에 저를 사랑하는 그녀에게 이 페이지를 바치고 싶습니다. p.s. God gave me a great wife and she is still typing this note for me, overcoming my flaws. And ever since I met her at 15, I thought she was an angel, and I dedicate this page to her for loving me no matter what. Have a great day, because its a choice Bob A.

경험에 영향을 줄만한 약물을 복용했나요 불확실함 저는 사건 전에 통증약 복용중이었습니다.

경험을 설명하기 힘든가요

경험의 어떤 부분이 설명을 어렵게 하나요 경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단지 비유해서 말하자면 시속 100 마일로 달리던 기차의 힘을 느꼈습니다.

경험당시 목습이 위급한 상황이었나요 예 교회 지붕에서 떨어져서 저는 의식이 없었습니다.

경험시 의식 상태나 주의 수준이 어떠했나요 저는 제 몸이 땅에 누워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돌아 다니고 있었죠 저는 몸 상태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상시와 달랐던 점은 모든 것이 초록빛이었다는 겁니다. 마치 초록 렌즈의 안경으로 모든 것들을 바라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저를 통과해서 지나가는 에너지를 느꼈고, 저는 할머니를 볼 수 있는 대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꿈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나요 아뇨

몸으로부터 의식의 분리를 경험했나요

분리된 의식은 어떤 형태를 취했나요 저는 제 자신을 보지 않았습니다.

경험시 감정은 어떠했나요 어떤 감정도 없었습니다.

어떤 특이한 소리 혹은 소음을 들었나요 단지 할머니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터널 또는 담으로 둘러싸인 어떤 곳으로 들어가거나 통과했나요 아뇨

빛을 보았나요 예 제가 바라 본 모든 것은 녹색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어떤 다른 존재를 만났나요 아뇨

과거 경험을 다시 봤나요(비뷰했나요) 예 저는 제 삶을 다시 봤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한 장 한 장 넘어갔습니다. 어떤 판단도 없었습니다. 단지 제 자신의 느낌만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려서 막대기로 개구리를 때렸던 장면에서 저는 유감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제 부인과 아이였습니다. 저는 기도를 시작했고 그 순간 저는 기도의 힘을 느꼈고 신을 믿었습니다.

경험 동안 후에 증명될 수 있는 사건 또는 사람에 대한 어떤 것을 보거나 들은 것이 있나요 아뇨

특별히 아름다운 장소나, 구별된 공간 또는 차원을 보거나 방문한 적이 있나요 아뇨

공간이나 시간이 뒤바뀐 것을 감지한 적이 있나요 예 저는 눈을 감은채 제 삶 전체를 보았습니다. 삶이 한 장면 한 장면 돌아갔고 그러한 것이 한 순간 빛의 속도로 전해졌습니다.

특별한 깨달음 즉 우주의 원리나 삶의 목적 등에 대해 깨달았나요 예 제가 다시 살아났다면 그것은 제게 신에게 헌신할 기회를 준 것이며, 제 두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라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어떤 경계선에 다가간 적이 있나요 아뇨

미래 일들을 보았나요 예 경험 동안 본 것은 아닙니다. 경험 후 얼마 후 미래를 보았습니다. 꿈에서 미래를 보았고 그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다시 몸 안으로 들어 가는 결정에 관여했나요 예 저는 다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고 그리되었습니다.

경험 후 특별한 어떤 능력(심령학적인, 초능력적인 그 밖에 특별한)을 가지게 되었나요 예 저는 꿈 속에서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기도를 했고 기도의 답변에 귀기울였습니다. 배운 바 없는 하지만 가족에게 전해내려오는 무속적인 의식들을 행합니다. 기도를 통해 많은 경험을 했고, 손치유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어린 아이가 관련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관여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과거를 볼 수 있었고 감정 치유를 도울 수 있습니다. 시민전쟁 때 죽어가고 있는 사람의 원한을 씻고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소속된 군대를 학살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결국 용서가 해답이었습니다.

경험 후, 태도나 믿음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위를 참고바랍니다.

경험이 당신의 생활에 영향을 미쳤나요. 일상적인 삶, 종교, 직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제 삶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가 임사체험을 하지 않았다면 저는 결혼에 실패했을 겁니다. 제가 다시 살아났을 때 저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그것은 제 결혼 생활을 구원해 주었습니다. 저는 제 아이들이 재대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예수, 성경 그리고 기도는 제 삶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경험을 이야기한 적이 있나요

경험의 가장 좋은 부분과 가장 싫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가 제 자식들을 위해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즐거운 부분이었고, 제가 제 자식들을 위해서 살아 갈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가장 나쁜 부분이었습니다.

경험 후에 다른 특이한 경험을 가진 적이 있나요. 약물 등으로 유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예 경험 후 3년 째, 제가 실재로 할머니나 동생이 말하는 것처럼 떨어져서 일어나지 못했는지, 제 기억대로 일어나서 걸어다녔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면을 했습니다. 퇴행 중에 저는 다시 임사체험을 했고, 제 자신이 300 피트 상공에서 제 자신이 교회 지붕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어진 질문들의 의미가 정확했으며, 당신의 경험을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답변했다고 확신하나요

이 질문지에 도움이 되는 제안이 있다면, 부탁 드리며, 설문지의 질문 이외에 당신의 경험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항이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난독증입니다. 저는 듣는 것이 편안할 겁니다.

선물로 받은 초능력:

치유 Healing

임신 3개월째에 출혈을 하는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처음 임신을 했을 때, 저는 그녀에게 묵주를 주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는 잃었지만 출혈은 멈출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임신 때 저는 또 다시 불려갔고, 그녀에게 묵주를 주고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이번에는 아기도 살았고 출혈도 멈췄습니다. 세번째 임신 때도 우리는 기도를 했고 아기가 살았고 출혈이 멈췄습니다.

제 동생 My Brother

집에 오는 도중에 끔찍한 오토바이 사고를 보았고 저는 차를 멈추고 기도를 했습니다. 어찌나 끔찍한 사고였던지 오토바이를 몰던 사람은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그 것이 제 동생임을 알았습니다. 기도의 힘으로 제 동생은 지금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직원 Employee

제 직원 중 하나는 아일랜드(Ireland)로부터 왔습니다. 아일랜드의 그의 어머니는 매우 아펐고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가 죽기 전에 함께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 때나 비행기 표를 살만큼 경제력이 좋지 않았고 쌀 때 비행기표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언제 비행기표를 사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6달 후에 비행기표를 살 수 있었고, 그는 3일간 그의 가족과 시간을 함께했고, 그의 어머니가 운명하시는 것을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가 돌아 왔을 때, 그는 제게 너무도 감사해했습니다.

환생 Reincarnation

저는 전생 때의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남북전쟁 때 연합군 측에 있었습니다. 제 신발은 떨어져 있었고 구멍으로 찬바람이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우 지쳐있었고, 칼을 어딘가에 잃어 버린채였고 안티에템(Antietem)전투에서 살아남은 전우들을 살피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인디언 박물관에 갔고, 그 곳에서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원주민 천막(teepee)을 지나갈 때 이상한 느낌이 너무도 강하게 들었고, 안내인에게 원주민 천막에 관해 물었습니다. 그는 래리(Larry)라 불리는 사람에 관해서 말해 주었고, 이 물품들은 그의 기증품들이며 남북 전쟁 때 나온 것이라 했습니다.

저는 래리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날 저녁 우리는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또한 저처럼 전쟁의 플래쉬백(flashback)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전쟁 당시 서로 관련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는 저에게 135회 케츠버그(Gettysburg) 재헌법재정 기념식에 갈 것을 권했고, 저는 그 곳에 가서 래리를 찾았습니다. 그를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캠프장 중간에 서서 신에게 기도했습니다. 래리는 그곳에 없었고 대신 그의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제게 래리는 모직 옷에 알레르기가 있어 올 수 없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많은 전쟁의 플래쉬백이 지나갔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저는 래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를 용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 군대의 몰살을 명령한 그리고 제 검을 가져간 장본인이었습니다. 그는 흐느꼈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용서는 시간이 흘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용서는 이번 생에서 뿐 아니라 다음 생에서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너무 늦은 용서란 없습니다.


케이티 Katie

경찰은 제게 살인자를 찾는 것에 대해 제 심령적인 재능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늘 신에게 감사합니다. 제가 제 아이들을 기를 수 있게 해 준 것에 대해서 또 제게 경험하게 허락해 준 모든 것들에 대해서 신에게 감사합니다.

최근 사건은 미네소타(Minnesota)의 무스 호수(Moose 호수)의 실종사건입니다. 저는 그 당시 오하이오 주(Ohio)의 신시나티(Cincinnati)에서 일하고 있었고 제 동생이 제게 전화로 연락을 주었습니다. 저는 제 동생과 전화 통화를 할때 살인자의 모습을 보았고, 어떻게 그녀가 죽었는지 보았습니다. 제 동생은 경찰에 전화할 것을 권했고 저는 그리했습니다. 경찰은 도움이 필요할 때 다시 제게 전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몇 주 후, 제 동생은 다시 전화를 해, 경찰에 전화를 했는지 확인했습니다. 저는 제 동생에게 경찰들이 한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동생은 사건 해결에 도움을 받는 전화번호를 제게 주었고 저는 그 곳에 전화를 한 후 제가 본 것을 상세히 말했습니다. 살인자는 그녀를 7번이나 단도로 찔렀고 강간을 한 후 톱으로 잘러 바베큐 그릴에서 태운 후 그 다음날, 웅덩이를 판 후 재를 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고, 케이티의 엄마라고 했습니다. 그 장소를 찾는 것을 도와 달라고 돈을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돈을 받을 수 없다고 제게 공짜로 온 것은 공짜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그녀의 물건, 셔츠나 양말같은 것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도 없이 900 마일을 운전했습니다. 저는 살인자의 집에서 2 블록 떨어진 도로의 교차점에서 멈추어 섰습니다. 어떤 에너지가 저를 멈추어 세웠습니다. 저는 전화를 해 제가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말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그 사람은 케이티의 오빠 팻(Pat)이었고 저는 그에게 다음 2블록은 데리고 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평생 이토록 나쁜 에너지는 느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던져지는 듯한 느낌을 그리고 제 머리카락과 온 몸의 털이 곤두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카메라로 여기 저기를 찍었습니다.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와 살인자를 찍었습니다.

그날 저녁 사진들을 컴퓨터로 전송했고 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사진 속에서 케이티의 얼굴과 악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케이티의 반쪽 얼굴은 해골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팻을 불러 사진을 보여주었고 팻 또한 놀랬습니다. 그 다음날 우리는 그 사진을 그녀의 엄마 팸(Pam)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팸은 더 이상 신을 믿지 않겠노라고 신을 증오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이 일은 신이 행한 일이 아니라고 사탄이 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몇 달 후 블롬(Blom)은 케이티를 죽인 것에 대해 유죄가 입증되었습니다. 아무도 찾지 못했던 작은 단서, 케이티의 치아 조각과 뼈 조각이 바비큐 그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정말 슬픈 사실은 실재로 케이티를 죽인 것은 브롬이 아니라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브롬의 몸을 빌려 케이티를 죽인 것입니다. 그 사탄은 브롬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자 그로부터 나와서 약한 영혼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경찰은 사탄을 감방으로 보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케이티 사진 두 장을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위의 한 장은 담장 위로 케이티의 얼굴을, 아래 사진은 길바닥에 사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는 지금도 신을 위해서 일하고 있고 제 아이들을 기르게 허락 해준 신에게 여전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