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성    
Home Page 최근 경험담 경험담 함께해요

경험 설명:

경험담을 시간적 순서에 맞게 될수 있는 한 자세한 그리고 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오후에 신나로닦는 일을하고있엇는데 계속적으로 밖으로 고개를내밀며 신선한공기를 맡는행동을 반복하며 일에열중하는데 약간잠이오는듯한느낌이들며 저 멀리서 둥둥둥둥하는소리가 가까이 들려오는것이엇다

그순간 깨어나려했엇으나 그소리는멈추지않고 가까이들려오는것이엿다

그때 문득 ' 아 ! 이런소리듣고 새로시작하는구나 ~' 하는생각이 들엇다 ... ㅡㅡ ? 그소리가 나으 아주가까운곳에 왔을때 나는 그소리와함께 쓰러짐을 느꼇으나 , 그순간 깨어나서 하하하하 ..... 웃고말앗다 큰소리로 ... 밖에서 일하던사람들이 나에게 왜그러냐고 물엇고 ... 나는 방금 그소리 못들엇냐고 되묻자 ' 미친놈 ' 하며 신나오래맡으면 쓰러지니 나와서 바람을쐬라고 하셔서 나와서 아무생각없이 담배를 하나피우고 다시 그 대형탱크속에 신나를 가지고 들어갓다 ....

불과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둥둥둥둥하는 소리가 들려오는것이엇다

엄청나게 빨리 가까워짐을느끼자마자 그소리와함께 내가 쓰러짐을느꼇다 ... 쓰러지는순간을 표현하려 애를 써봤으나 ...

말로표현하기가 힘들었다 굳이 표현하자면 ... 자동차 에어콘 온도조절하는 파란데서 빨간색으로 진해지는 그것처럼 ..... 내가 빨간곳으로 휩쓸리며 내가 찢어드는느낌이엿고 고통스럽지는 않았으나 ... 아주 고통스러운느낌이엿다 .... ㅡㅡ ;

쓰러진상태에서도 그 둥둥둥둥 ... 하는 소리는계속되엇고 , 그러다가 뭔가를 깨달았다는 느낌이들엇다

나를 누군가가 조종햇던듯한 .... 아 ~~! 내가 내가 아니엿구나 하는느낌이들며 그누군가가 조롱하듯웃어댓고 .... 둥둥둥둥하는소리에 맞춰 그 누군가 조차도 휩쓸려따 ... 또 그위에 누군가가 휩쓸리고 ... 그게 계속 반복되다가 ......( 나도 둥둥둥둥하는소리에 맞춰 간간히 쓰러졋다 ....) 그순간 또 .... 아 ... 이게 인생이구나 ... 전에 내가살아왔던것이 엄청나게 긴 삶이엿구나 ... 여기서 난 이미 죽엇다는것을 느끼고 ... 쓰러지는 순간이 계속계속 반복되엇다 ... 순간순간이 제법길때도 있엇고 .. 짧을때도 있엇는데 길때는 쓰러지는순간에 쓰러지기 싫은 느낌도 들엇다 ......

쓰러지고 .... 위에나를 이끄는 누군가가 뭐라 말을했는데 기억을하려해도 도저히 기억이나질않음 ...

글이 .... 정리가 안되는군 ....... 이순간이 저 ~~~~ 엉말 길엇다 ...

그 끝에 .... 무언가라해야할지 누군가라해야할지 ... 모르는 ...[ 누군가라 하겟다 ..]

누군가는 뭔가를 계속해서 찍어내는듯한느낌이들엇고

난 그 찍힘을 기다리는듯한 느낌이 들며 ..... 어느순간에 찍혀서 다시 태어난듯한 느낌이 들엇다

그때나는 꼭 께임을 보는것처럼 3 인칭 시점에서 쓰러져있는 나를 발견하였고 ,

상황은 쓰러져있는 나를 회사사람들이 몸을 주무르고있엇다 ...

나의 생김새는은 왠지모르게 약간 틀렷지만 나 라는것을 알수있엇다 ....

\ 그러다 나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게 내 안에있엇고 ... 깨어낫으나 ... 계속 의식이 혼미한상태엿다 .... 깨어나려고 하나 .. 어느순간 난 멀어지고 ... 그 순간 나의 몸은 다시 휘청하며 쓰러졋다 ... 나는 아주아주 멀어지는 나를 느꼇다 ....

다시 내안에서 깨어나려고 정심을 차리려고 하다가 깨어낫다 ...

깨어낫지만 내정신은 아주 혼미한상태엿고 뭔가모르는 깨달음과 ...... 고통이 계속 따라왓다 ....

그러다 정신을 차렷지만 꿈이라고 해야할까 방금전의 기억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않앗고 ...... 공장안의 작은 골방에 누워있엇다 .... 그기억들이 떠오르며 .. 나를 힘겹게했고 .... 난 자면 다시 죽을것이라는 생각이들어 잠이안들려고 노력햇다 .... 잠이 들려는순간에 또 뚜 ~ 웅 하는느낌이 들어 다시 정신을 차리려했다 ... 거의 ... 두시간동안 ...

그러다 어느순간 잠이들엇고 ... 회사 형들이 깨워서 일어낫다 ... 말짱한정신으로 ...

형들 말로는 갑자기 탱크에서 쿵 ~! 하는 소리가들려 가보니 내가 쓰러져있엇다고했다

입구가 좁아서 들어오지는 못하고 나를 잡고 끌어내려했으나 .. 내가 손을휘저으며 안나간다고 그랫단다 ...... 그리고 깨어나서는 공장을 막 뛰어다니다 쓰러지고 .. 뛰어다니다 쓰러지고 햇단다 .... 그리고는 누군가에게 전화를걸어서 ' 잘할게 잘할게 앞으로

열심히살께 ....' 하고 끊엇단다 ....

후에 생각해보니 뛰어다닌것하고 전화를 걸엇던것은 기억난다 .. ㅡㅡ ;

누구한테 했냐면 ... 여자친구한테 했다 ...... ㅡㅡ ;

그렇게 나의 죽음에대한경험은 끝이낫다 ...

그렇게 한 2~3 주동안 나는 무엇인가에 홀려있는듯한느낌이 자주 들엇고 ...

그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않고 ... 끝없이생각낫다 ....

생각이들때엔 내몸은 항상 덜덜떨고있었으며 온몸에는 닭살이돋고 머리가 솟앗다 ..

아직도 지금이글을쓰고있는순간에도 내몸은 닭살이돋고 눈물이 돌며 .. 몸을 약간식 떨리고있다 ......

난 정말 이것이 내가한 경험이 죽음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이 경험을하기전까지 나는 죽음에대한 별다른생각이없엇고 ....

귀신이라든지 미신은 믿지않았다 ... 물론 환생이라든지 운명같은것도말이다

지금은 확신할수있다 운명이있다는것 .... 왠지모르게 내가 믿지않앗던것들이

믿어진다 .... 그 경험을 한 이후에 말이다 ....

지금도 나는 일주일에 거의 두세번식은 그일이 생각난다 ... 생각날때면 항상 내몸은 이미 내가아니다 .... 닭이다 ... ㅡㅡ ;

글쓰는 도중에 장난스런말투는 .. 이해해주길바란다 ... 이 엄청난 고통아닌고통을 씻어버릴수가 없기때문이다 ....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 한달전쯤 께임하는도중에 문득생각이난건데

나의인생이 나의것이아니라면 믿어지겟는가 ??....

난 리니지를 한다 .... 리니지에있는 케릭을 내가움직이고 싸우며 느낀건데 ....

께임의 케릭을 내가 조종하고있다 ...... 그러나 케릭은 자신의 삶을 살고있는것이다

내가 움직이라고 싸우라고 먹으라고 .... 조종하지만 ....

그케릭은 ........ 자신의 인생을살고있는것이다 ....

내가 사냥해야지 .... 먹어야지 ....... 하며 말이다 ..

우리인간들도 어쩌면 ...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의 인생을살지만 ....................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100% 거짓이 없음을 이세상 모든것을걸고 맹세한다 ...

나의 모든것을 걸고 ......

임사체험시 경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이 있었나요 예, 신나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려운 경험이었습니까? 예, 친구에게 말을해주려는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그상황을설명하기힘들었음

임사체험시 목숨이 위급한 상황이었나요 확실하지 않음 그당시 밖에서 사람들이 일을하고있엇고. 깨어낫을시 나를 주무르고있엇음...쓰러진나와 주무르는사람들을 보았음

경험시 의식 상태나 주의 수준은 어떠했나요. 다름 사람말로는 내가 움직이며 말을햇다고한다 윗글 참조

어떤 측면에서는 꿈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나요 네...아까 말햇듯이,..

몸으로부터 의식의 분리를 경험했나요. 예, 윗글이 전부임

임사체험시, 감정은 어떠했나요. 감정이라.......고통아닌고통이엿음..

어떤 특이한 소리 혹은 소음을 들었나요. 둥둥둥둥......

터널 또는 담으로 둘러싸인 어떤 곳으로 들어가거나 통과했나요. 아니요

빛을 보았나요. 아니요

어떤 다른 존재를 만났나요. 확실하지 않음, 윗글참조....괴물비슷한 형상이엿음......사람형상... 어디에있엇는지 모르겟고...대화나 그런것....아...있엇는데....뭔가를 물어본것같기도한고 대답도 들은것같은데...기억이....

과거 경험을 다시 봤나요(리뷰했나요). 아니요, 많은것을 까달은 느낌이엿지만....무엇을깨달았는지 명확하지않으며....열심히살겟다는느낌은들엇으나......

경험동안 후에 증명될 수 있는 사건 또는 사람에 대한 어떤 것을 보거나 들은 것이 있나요. 아니요

특별히 아름다운 장소나, 구별된 공간 또는 차원을 보거나 방문한 적이 있나요. 예, 우주....같은 느낌이들엇고....특별한장소라면....뭔가 구식 기계같은것도있던것같음.......

공간이나 시간이 뒤바낀 것을 감지한 적이 있나요. 아니요

특별한 깨달음 즉 우주의 원리나 삶의 목적 등에 대해 깨달았나요. 예, 말로 설명하지는 못하겟으나....물음에대한 깨달음은 확실히 얻엇음…

어떤 경계선에 다가간 적이 있나요. 예, 뭔가를 찍어내는것같다고.....위에 말했지만 이 물음을보니 그경계선이라고도 말할수있겟네요....묘사라.....왜...고무 책상밭침보면....한문 깨알같이적힌것간은 그속에 있었고...그끝에 누군가있었음...-

미래를 보았나요. 아니요

다시 몸 안으로 들어 갈 것에 대해 알았나요. 그러한 결정에 관여했나요. 확실하지 않음 ...어떻게 들어갔는지.....모르겠음

경험 후 특별한 어떤 능력(심령학적인, 초능력적인 그 밖에 특별한)을 가지게 되었나요. 아니요

경험 후, 태도나 믿음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윗글참조...윗글참조…

경험이 당신의 생활에 미친 영향은 어떠한가요. 일상적인 삶, 종교, 직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별로없으나........

다른 사람에게 경험을 이야기한 적이 있나요. 예, 안믿는사람도 있엇다...그들은...무의미하게 내말을들엇다...믿는사람은 한명있엇는데...종교적인사람이다.....조금 바보같고....그사람은 다른사람에게도 이 비슷한얘기를 들엇다고 한다…

경험의 가장 좋은 부분과 가장 싫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좋은부분은 솔직히없다 그러나 싫은부분이라면....이생각이날때면 꼭 몸에 닭살이돋고...왠지모르게 무섭다....

임사체험 후 특별히 변화된 것이 있나요. 아니요

경험 후에 다른 특이한 경험을 가진 적이 있나요. 약물 등으로 유사한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아니요

주어진 질문들의 의미가 정확했으며, 당신의 경험을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답변했다고 확신하나요. 확실하지 않음 ...말로표현하기 힘든부분이 너무나도 많다